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일도양단 [一刀兩斷]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1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일도양단 [一刀兩斷] [一:한 일/刀:칼 도/兩:두 량/斷:끊을 단] 한 칼로 쳐서 둘로 나눈다. 일이나 행동을 머뭇거리지 않고 선뜻 결정하다. 일도양단 [一刀兩斷] [一:한 일/刀:칼 도/兩:두 량/斷:끊을 단] 한 칼로 쳐서 둘로 나눈다. 일이나 행동을 머뭇거리지 않고 선뜻 결정하다. [예문] ▷ 라일락도 자귀나무도 날카로운 도끼로 일도양단이 되어 버린 것이다.<유진오, 구름 위의 만상> ▷ 지금은 꾸물거리기보다는 일도양단이 필요할 때다. ▷ 그는 일도양단하는 성격이어서 가끔 실수를 하기도 한다. <네이버국어사전>사자성어(813)경희애문화(2764)일도양단(3)오늘의사자성어(466)한칼로쳐서둘로나눈다(1)일이나행동을머뭇거리지않고선뜻결정하다(1)일도양단하는성격(1)일도양단이필요할때다(1)사자성어_일도양단(1)경희애문화_일도양단(1)오늘의사자성어_일도양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