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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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posts지옥_SE01
사실 시즌 전반에 걸쳐 드라마의 퀄리티는 오락가락이다. 물론 재미있기는 했다. 보는내내 집중도 잘 됐고, 매편이 끝나는 순간 바로 다음 에피소드를 찾게 되는 중독성도 조금 있었다. 그러나 연상호 특유의 단점들 역시 존재했는지라, 무조건 완벽하다고 할 수만은 또 없다. 극의 전개를 위해 특정 캐릭터들을 일순간 바보로 만들어 보는 관객들에게 고구마를 먹이는 부분들이 특히 극단적으로 그러한데, 그게 마치 하드웨어가 어떻게 되든 말든 빠른 퇴근을 위해 정해진 방식대로 끄지않고 전원 선을 뽑아버리면서 컴퓨터를 강제 종료 시키는 방식과도 유사해 보였다. 또, 과 에서도 그랬듯 매력적인 세계관을 만들어두고도 그 안의 세부 디테일들은 제대로 정리해두지 못한 점 또한 아쉬움. 하
고질라 - 싱귤러 포인트_SE01
열도에서 만들어진 시리즈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제 미 대륙에서 만든 '고질라' 관련 컨텐츠만 해도 벌써 수십 편이다. 그중에는 몬스터버스의 작품들도 있었고, 물론 그전에 존재했던 롤랜드 에머리히의 괴이한 리메이크판도 있었지. 그리고 또 그 롤랜드 에머리히의 비전을 그대로 이어받았던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있었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거다. 지금까지의 고질라 관련 컨텐츠들은 대개가 괴수들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그게 맞지. 관객들은 고질라라는 괴수를 보러 극장을 찾은 것일 텐데. 그 괴수들을 대자연의 경고로 표현해 코즈믹 호러의 효시로 만들든, 아니면 그 괴수들을 데리고 레슬링 토너먼트를 벌이든 하여튼 간에 언제나 메인은 괴수들이었다. 때때로 불필요해 보이는 인간측
러브 데스 + 로봇_SE02
시즌 1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시즌 2. 총 열여덟 편의 꽉찬 볼륨을 자랑했던 시즌 1에 비해서는 뭔가 반타작 난 느낌이지만 그래도 언제나 말해왔듯 이 시리즈야말로 넷플릭스의 존재 이유가 될 수도 있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언제나 응원한다. 어쨌거나 시즌 1 때도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각 에피소드 별로 살펴보기. 시즌 1 리뷰는 여기. 1. 자동 고객 서비스 각종 기기들에 둘러싸인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만한 이야기. 그냥 내 기기의 상태 이상을 바로 잡고 싶다는 간단하고 당연한 욕망에서 시작하나, 그 과정에 있어 일종의 공무원적 관료주의와 태만 등이 뒤섞여 결국엔 이용자로 하여금 깊은 분노를 느끼게끔 하는 자동 고객 서비스를 극단적으로 과격하게 재해석해 보

집콕 하면서 볼 넷플릭스 영화 추천 해봐요
연휴 내내 어디 못가고 집콕하면서넷플릭스 영화 정말 실컷 봤는데요~최근 본 영화&시리즈 중 괜찮은 게 있어 추천해봐요 ㅎㅎ1. 스위트홈(2020) 시리즈2. 퀸스 갬빗(2020) 시리즈3. 인비저블맨(2020) 영화4. 23아이덴티티(Split) (2016 ) 영화 1. 스위트홈요즘 워낙에 유명해서 소개할 필요도 없을듯 한데요,인간의 욕망이 괴물이 되어 나타나고 인간의 이기심을 엿볼 수있다,,그런 내용말고 말씀드리고픈 것은 ^^혹 저처럼 끔찍한 것 지저분한 것, 그리고괴물을 잘 못보시는 분들이 계시면 초반부만 넘기면 볼만하다고 말씀드리려고요 ㅎㅎ초반부가 너무 끔찍해서 시리즈 1회 보고 말았다가 아들이 볼만하다고해서 계속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