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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DIMF 뮤지컬스타] 역시 고운지, 대상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7월 6일

처음에 밀었던 김명진이 세미파이널까진 역시 정배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서편제의 나의 소리를 가져와서 아...이건 관람객 점수가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ㅜㅜ 살다보면이 좋긴 하지만 역시 너무 많이 불리기도 했고 어려운 노랜데... 이자람 버전으로 봤었어서 그런지 더 경연용 곡은 아니었던 듯 ㅠㅠ 사실 최종예선 때는 코로나로 실력이 잘 보이진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 넘버부터 서사까지 완벽해지고 다들 마지막 곡을 워낙 잘 골라왔던~ 레드북의 야한 여자는 처음 들어보는데 와 빌드업도 완전 좋고~ 파워까지 완성형이라 진짜 ㅠㅠ)b 김이은도 포미니츠의 오스카란 아이 잃은 슬픔을 승화하는 치트키

너를 품기 위하여/772-크리스 크라우스 감독의 <포 미니츠>(Vier Minuten,2006)

너를 품기 위하여/772-크리스 크라우스 감독의 <포 미니츠>(Vier Minuten,2006)

꼬바 the|2013년 2월 19일

부끄러운 줄 아는 자 와 아닌 자. BMW, 벤츠, 베켄바워, 쌍둥이 칼, 근면, 라인강의 기적... '도이칠란트'라는 나라의 성과를 아무리 떠들어 봤자, 그들에게는 항상 '전세계를 대상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홀로코스트를 자행한 범죄국가'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1971년 서독의 수상 빌리 브란트는 폴란드 바르샤바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비석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나라가 동과 서로 갈라져야 했다. 발언권이 제한되었다. 당장의 이익과는 거리가 있음에도 '하나의 유럽'을 위해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해야 했다. 사죄하고, 배상금을 내고, 이산의 아픔을 겪어도 그들은 '다시 부르고 싶지 않은 시절'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다른 이들을 짓밟았다는 죄의식은 그들에게도 트라우마로 남았다. 그들은 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