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艦これ】あだ名【史実】 원작 : 坂崎ふれでぃ 원문 : 작가 코멘트 : 참고 : *추기 : 마야 부인은 석가머니의 모친에 관련지어 생긴 별명이라는 지적이 있었으니 나중에 마야의 디자인을 바꿀지도 모르겠군요. 칸코레, 칸코레만화, 타카오급, 타카오, 아타고, 마야, 쵸카이
무사시미조노구치 에서 타카오 까지 한방에 가는게 없기때문에타치카와에서 환승후 타카오 에 도착하였습니다. 진짜 차비 하나 비싸더군요. 650엔뒤에 사진 올리겠지만, 타카오산구치 에서 신주쿠,시부야 까지 가는 차비 390엔 보다 더 비싸요. 타보니까 역시 카나가와현에서 도쿄도 외곽으로 가다보니 느낌이 꽤 다르긴 다르더군요. 집이 카와사키시 고 미조노구치 근처라 거기서부터 JR을 이용했는데편하긴 편했어요. 다만....타노선 환승하면 엄청나게 비싸지기 때문에 비싸도 저렇게 감수를 하고 갔답니다. ㄷㄷㄷ 도착결과..타카오 역은 은근히 분위기가 있었어요.일단 츄오센 종점이고 츄오혼센 시발역이라 그런지언제나 봤던 전철과 다른 차량이 다녀서 깜짝 놀랬죠. 시간이 없어서 못 찍은게 아쉽지만요.
안녕하세요? 아아!!! 타카오의 저 표정 너무 귀여워요~~~ >ㅅ <`/... 오늘도 열심히, 옆에 놋북에 칸코레를 틀어놓고 다른거 하면서 부지런히 멀티 뛰었답니다!? (원정을 열심히~) 탄약과 강재에 제대로 허덕이는 하루를 보냈지요. 건조는 꿈도 못꾸고 수리에 드는 강재조차 감당 못할 정도랄까요? 아이고 등골 브레이커 전함들... 그리고, 초반에 얻을 아이들은 대부분 얻었는지 딱히 새로운 아이는 답보 상태네요? 주로 나온 아이들이 중복으로 계속 나오고 있어요. 좀 더 진행을 위해 열심히 칸무스들을 키우는 하루가 됐네요. 수상기모함 키우는게 만만찮네요. 거기다, 둘 씩 키워서 할 듯 하던데... 타카오 2차 개장 나와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