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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posts손흥민 번리전 역대급 월클 골 작렬, 9명 제끼고 80m 질주
어제 펼쳐진 토트넘 vs 번리전..축구팬이라면 아마 한 번만 본 사람은 드물 정도로 손흥민의 월드클래스 역대급 골이 터졌다. 소름 돋는 장면이 연출된 것은 전반 32분..무리뉴가 하도 수비 가담하라고 해대서 자기 진영에 내려와 있던 손흥민에게 볼이 가는 순간, 손흥민은 주위를 흠칫 둘러보고 생각했다.'어? (다들수비하느라) 앞으로 패스할 데가 없네?' 그래서 그대로 치고나갔다.손흥민 뒤로 2명, 오른쪽 옆라인으로 3명, 손흥민 왼쪽 앞에 하나, 그 뒤로 센터백 두 명, 그리고 골키퍼까지 이렇게 9명의 번리 유닛을 모조리 제낀 것이다. 이건 뭐..거의 애니메이션급 수준이 아닌가?피지컬이 몬스터급들인 프리미어리거들이 손흥민 하나를 잡지 못했다. (그것도 여러 명이) 70m를 질주했으니까 그라운드
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 리버풀 vs 토트넘 감상
1.굉장히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렇게 초반부터 실점을 해버리면 감독의 전략 자체가 아예 꼬여버리고 만다. 생각지도 못한 사고가 터진 셈인데 우리가 인생에서 보험을 드는 것도 예측범위 안에서 생길 사고를 상정하고 보험을 드는 것 아니겠는가. 아예 예측 밖의 사고가 터진 셈이고 그러니 대응이 제대로 안되는게 당연한것. 그냥 여러모로 포체티노와 토트넘이 더럽게 재수가 없었던 셈이다.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나 이루는 것은 하늘이라 2. 해리 케인에게 집중포화가 가해지던데 4강 2차전 메시는 생각도 안나는 모양. 사실 바르샤와 리버풀의 4강 1차전도 운이 꽤 따라준 바르샤의 선제골 덕에 경기가 그렇게 풀린 거지 바르샤가 무슨 경기 주도권을 장악하고 자기네 전략대로 리버풀을 일방적으로 요리해서 그 스코
손흥민, 에버턴전 2골1도움 최고 평점 맹활약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에버턴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1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MOM에 선정되었다. 손흥민의 2골 1도움에 힘입어 토트넘은 에버튼을 6-2로 크게 이겼다. 에버튼이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6골을 내주며 진 것은 이번 포함 역사상 3번 밖에 없을 정도로 치욕적인 패배였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9점을 줬다. 토트넘이 넣은 6골의 절반 가까이 관여한 손흥민의 활약이 돋보인 결과였다. 첫 번째 골이자 동점골로 이어진 손흥민의 각도 없는 위치에서의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 했고, 두 번째 골은 에버튼의 최종 수비라인을 일시에 무너뜨리며 라멜라의 전진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농락하듯 가랑이 사이로 통과시켜 마무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골키퍼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신드롬의 정점을 찍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마침내 말레이시아를 1대0으로 꺾고 10년 만에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은 이미 원정에서 치러진 1차전에서 2대2로 비겨 유리한 위치에 있었지만,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말레이시아를 몰아붙여 꽝하이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아인득이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체격과 공중볼에 강한 면모를 보인 말레이시아는 짧은 패스와 공간 침투를 노리는 베트남과 달리 오픈된 측면을 활용한 크로스로 베트남 문전에서의 경합을 펼치는 전술로 대응했다.이러한 과정에서 여러 차례 위협적인 순간을 만들며 베트남 수비진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박항서 감독은 홈그라운드의 이점과 선취 득점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흥분하여 조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