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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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김효겸 : 2전에 불운의 사고를 이겨내고, 마음의 병까지 치유하면서 우승을 거두어 감격스럽다. 마음의 병을 덜어냈기에 앞으로는 편하게 레이스를 펼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심적부담을 홀가분하게 내려놓을 수 있어 즐거운 경기였다고 기억된다. 이서영 : 1전과 2전에서부터 단 한번도 아쉽지 않은 경기가 없었다. 오늘은 1전과 2전에 비해 더 아쉬웠던 이유가 예선에서 1위도 했었고, 김효겸 선수보다 랩타임도 빨랐기에 추월할 수 있을거라 기대했었다. 아쉽게도 차량 트러블이 생기면서 2위에 그쳤다는 점에 아쉬움이 큰 경기였다. 최재순 : 예상치 못한 포디엄이라 아직 얼떨떨하다. KMS모터스포츠에 감사를 드린다. 또한 응원해 준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하며 다음에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Q

오토바이를 다룬 컨텐츠는 왜 양산되지 않는가
제 기억에, "정녕 오토바이 레이싱 다룬 애니나 만화는 없는 걸까"를 주제로 쓴 글이 있었습니다. 이웃분의 추천으로 이걸 찾게 되어 "있긴 하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지금은 다른 의문이 들었습니다. 자다가 번뜩 기이한 생각이 떠올라서 쓰는 헛소리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그 헛생각이란 이러합니다 : "대체 왜 오토바이 레이싱를 다룬 컨텐츠는 유명하지 않고, 만들지도 않는가" 솔직히 많은 현실적 이유가 있긴 합니다. 첫째로 오토바이가 불량함의 상징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오토바이하면 폭주족이나 짜장면이 생각나지 저걸로 뭘 레이싱을 한다던가 그게 멋지다고 느껴지지도 않기 때문이죠. 한국에 국한된 생각이 아니라, 오토바이 타는 펑크족도 있고 일본에도 폭주족이 유서깊게 존재합니다. 청소년기의

서서히 불붙는 경쟁,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이야기~
지난 6월 3일에 치뤄진 슈퍼레이스 세번째 라운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란 이름으로 슈퍼포뮬러 쥬니어 경기와 아시아 드리프팅 컵 경기가 함께 개최되면서 경기장을 찾은 레이싱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슈퍼포뮬러 쥬니어 경기와 아시아 드리프팅 컵 경기는 일본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일부 한국 선수들도 참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슈퍼레이스에 집중하느라 자세히 관전하지는 못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모든 클래스의 경기를 다 쫓아다니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체력이 부족했답니다. 하여 이번 포스팅에선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경기로 치뤄진 캐딜락 6000클래스와 ASA GT클래스 경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라운드 경기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 클래스
김종겸 : 어제 예선을 좋게 치루고 좋은 위치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초반부터 무난하게 앞서 나갈 수 있어서 페이스를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달렸던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 날씨가 매우 더워서 차량이나 드라이버, 타이어 모두가 많이 힘들 것이라 생각되어 세팅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다. 다행히 레이스 중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팅이 잘 이루어졌고, 그 점에 대해 아트라스BX 레이싱팀과 한국타이어에 감사를 드린다. 다음 경기엔 100kg의 핸디캡을 얹게 되었는데, 이런 웨이트는 처음이라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해야 할 것 같다. 정의철 : 우승이 아니라 아쉬움이 남지만, 이제 3라운드를 치뤘을 뿐이다. 예선보다 1순위 높였기에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하고 다행으로 여긴다. 조항우 :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