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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posts최초의 150km 장기레이스, 치열한 공방전으로 치러진 슈퍼레이스 2라운드 관전기~
오는 6월 11일, 인제 스피디움 경기장에서 슈퍼레이스 통산 10번째 나이트레이스가 2022년 시즌 3라운드 경기로 개최됩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 있었던 2라운드 경기를 서둘러 포스팅하고, 이어 나이트레이스와 관련된 각종 기록들을 미리 훝어볼 수 있도록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영암 국제자동차경기장에서 개최된 지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는 6000클래스 역사상 최초로 150km 내구레이스를 시행한다는 점이 주요 이슈포인트였죠. 6000클래스 스톡카 차량의 연료통 용량이 약 100km 정도에 맞춰 제작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총 주행거리가 100km를 넘기지 않도록 계획되어 왔던 것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총 27랩, 주행거리 151.605km를 달리는 시합을 개최하게 되면서 내구레이스라
새로운 시즌의 개막, 2022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리뷰~
이미 2라운드가 끝난 마당에 개막전을 포스팅한다는게 어~~~~~~~~~~~ㅁ청나게 늦은 뒷북이겠지만, 지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기록을 남겨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슈퍼레이스 뒷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사실 요새는 유투브로도 슈퍼레이스 전 클래스를 중계해주는데다가, 이미 동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어 경기내용은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기에 경기를 리뷰한다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서 포스팅이 늦어지게 되는군요. 허나, 영상으로는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기에 그런 부분들을 찾아서 소개하는데 의의를 두고 포스팅을 이어나가 보고자 합니다. 2021년 시즌을 마무리짓고 6개월여만에 개막전을 치루게 된 슈퍼레이스. 이번 개막전의 주요 이슈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번째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김재현 : 처음 150km 레이스를 하는데 아무 문제없이 끝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팀에 있어 좋은 결과였지만 팀메이트 정의철 선수의 결과에 마냥 좋지만은 않다. 고생하신 분들에게 수고하셨다고 전하며 힘든 레이스로 기억된다. 장현진 : 서한GP 엔지니어 및 감독님, 미케닉들이 넥센타이어로 바뀌며 많은 준비를 해준 것에 고맙게 여긴다. 넥센타이어에서 좋은 타이어를 만들어 준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김재현 선수의 우승에 축하를 보내며, 나 역시 2등이지만 개인적으로 우승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하며, 팀메이트인 김중군 선수가 같이 포디엄에 올라와서 그만큼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하루다. 김중군 : 넥센타이어와 함께한 포디엄이라 의미가 크다.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이것도 과정이라 생각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 클래스
정경훈 : 서한GP 김용석 부회장님, 김용준 사장님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결승 때 전륜차들이 워낙 빨라 걱정했고 힘든 레이스가 될거라 예상했는데 운좋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한민관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레인에서 차를 탈수 있게 도와주신 후원사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예선에 세팅이 맞지 않아 11그리드에서 출발했는데 지옥같은 경기였다. 스타트며, SC스타트까지 치열하게 싸우면서 올라왔다. 앞에서 1번 차량이 눈에 보이면서 빛이 보이는가 싶었는데, 운을 다 써버렸던 모양이다. 차량에 미션 트러블이 생기며 결국 추월하지 못했다. 정말 긴 레이스였고, 2위도 생각하지 못했었고, 5위만해도 다행이다 싶었기에 너무나 좋은 결과에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다. 김학겸 :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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