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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부기장 없는 고공비행
연간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휴가 시즌이 실망스럽습니다. 작품수도 적고 기대작이라 할 영화는 정도뿐이라 주말 200만도 넘기지 못한 최악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네요. 은 웃고 있겠지만 극장가는 울상인 사태가 벌어지고 있으며 금주에는 더욱 암울한 상황입니다. 엄청난 혹서기라 극장에서 여름 나기를 한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 되었습니다.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680,480명 / 객석률 20.2% * 금주 주말 관객: 1,965,103명 / 객석률 22.9%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7월 최대 기대 작품인 <파.......

7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마블의 특급 쌍피, 조커가 되려나
올여름 최대 화제작인 이 세계 각국에 일제히 개봉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1위에 올랐지만 일본과 중국, 아시아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느낌이 들고 북미 비중이 높아 보이네요. 올림픽과 휴가 시즌에 돌입한 국가가 많은 유럽이지만 의 반응이 대체로 좋습니다.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2억불마저도 가뿐히 넘겨버린 북미의 사랑은 의 연장선상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적어도.......

에너미라인스-감각적인 생존 전투 영화
2002년 1월, 당시 CGV서면에서 알바를 하면서 극장 로비에서 하루 종일 반복 재생되는 영화 예고편이 있었는데 였습니다. 지금 기억 못 하거나 관심도 없었을, 그저 평범한 전쟁 전투 영화 중 한 편이긴 했지만 과 의 성공으로 다시금 전쟁 영화가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었죠. 같은 작품에도 출연한 진 핵크만과 더불어 당시엔 신인에 가까웠던 오웬 윌슨이 코믹하지 않은 캐릭터와 해군 비행 조종사를 연기하면서 비행기 추락으로 생존해야 하는 군인으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2월에 개봉할 까지 스타일리시 하지 않.......

리볼버-총알은 장전되어 있습니까
뭔가 느낌이 오승욱 감독의 전작인 과 비슷할까 생각했는데 는 장르 영화인 것처럼 포장이 되었지만 관객이 기대한 정서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비리 경찰로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출감한 이후 약속을 돈을 받기 위해 마치 처럼 여러 사람을 찾아다니는 전도연 배우의 모습은 왠지 전직 경찰이란 느낌과도 거리가 있었네요. 오히려 임지연 배우가 맡은 정마담 캐릭터가 훨씬 닮아 있다고 느끼는 것은 그녀가 과 에 출연한 이력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뭔가 초반부터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한 건 이런 캐릭터 몰입의 아쉬움도 있었던.......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