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됴알바

포스트: 546|아이템:비됴(0)
Tags

Posts

546 posts
울프스-노련한 배우들이 즐겁게 뛰어노는구나

울프스-노련한 배우들이 즐겁게 뛰어노는구나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0월 9일|영화

두 프로페셔널의 재회. 시리즈에선 일인자와 이인자 역할을 함께 했던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가 한없이 직업 정신 투철한 해결사로 만나 자존심의 날을 세우는 입니다. 을 연출한 존 왓츠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도 쓴 작품인데 사실 근래 이런 스타일의 극장용 상업 영화를 찾긴 쉽지 않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90년대 스타일 혹은 2000년 초반의 작품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시리즈 외에 같기도 하고 같은 작품이기도 한, 오묘한 작품입니다. 조지 클루니의 의 범죄 스릴러 버전 같기도 하.......

메이드-요람을 흔드는 몸

메이드-요람을 흔드는 몸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0월 7일|영화

블룸하우스 의 성인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보다 훨씬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뭐라고 할까요. 훨씬 디테일하고 개인적, 사회적인 문제까지 다양하게 펼치고 있네요. 여기에 메이드 캐릭터로 메간 폭스가 연기한다니... 일단 무의식에 이끌려 보면서도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소득이 많았던 작품입니다. 이 영화를 본다면 분명 여러 영화가 떠오를 텐데 그게 오히려 반갑더군요. 근 미래, 아내의 심장 수술로 인해 로봇 메이드를 구매한 가족에게 하필(?) 보는 눈이 있는 딸의 선택으로 집으로 오게 된 그녀의 행동은? 을 떠올리면서 시작된 영화는 점차 <요람을흔드는.......

10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극장가는 벌써 한파가 닥쳤다

10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극장가는 벌써 한파가 닥쳤다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0월 6일|영화

극장가엔 의 충격파가 큽니다. 시사 이후 불안감이 엄습했는데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빠르게 급락하는 바람에 손쓸 도리도 없이 극장가 전체 관객수도 하락했네요. 화창한 날씨, 프로야구 포스트시즌과 더불어 불꽃 축제 등의 이슈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763,160명 / 객석률 10.4% * 금주 주말 관객: 763,565명 / 객석률 10.3%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어쩌다 보니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게 된 는 700만명을 넘겼습니다. 를 넘고 <늑대.......

9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부진한 할리우드, 로컬 영화가 득세하다

9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부진한 할리우드, 로컬 영화가 득세하다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0월 4일|영화

가 개봉하기 이전, 극장가는 2~3주 동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로컬 영화들이 자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형적인 비수기 시즌의 양상을 보이고 있네요. 그나마 자국 영화가 버텨주는 곳이라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한 국가는 썰렁하기만 합니다.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 개봉한 은 3천 5백만불의 오프닝 성적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대단한 속편 애니가 많았던 터라 생각보다 저조한 인상이지만 시리즈가 아닌 애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