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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절반의 실패 또는 절반의 성공, 위키드

11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절반의 실패 또는 절반의 성공, 위키드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1월 29일|영화

본격적으로 가 개봉에 들어가면서 와 정면 대결을 펼치는 모양새입니다. 북미와는 달리 동시 개봉을 피한 글로벌 성적은 박빙인데 뚜렷하게 관객 반응이 나뉘는 분위기네요. 그럼 의 스타트와 의 2주차 성적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 를 더블 스코어로 물리친 는 최종 성적으론 3억불도 훌쩍 넘길 전망입니다. 디즈니의 실사화된 영화들을 제외하곤 브로드웨이 원작 뮤지컬 영화 중에.......

1승-감독은 경기를, 구단주는 영화를 살려낸다

1승-감독은 경기를, 구단주는 영화를 살려낸다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1월 28일|영화

이건 선수와 감독 그리고 구단주와의 전쟁인 건가? 종목이 다른 한국판 가 될 거라 섣불리 예측했는데 일부는 맞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전혀 다른 스타일의 얘기네요. 중위권 팀에서 에이스가 빠져나간 여자배구단이 매각설에 휘말리고 제벌 3세쯤 되는 인물이 덜컥 구단을 사서 1승을 하라고 제안을 합니다. 뭐 와 거의 같은 설정이지만 당최 알 수 없는 속마음의 구단주는 이 영화의 핵심이 되어 버렸네요. 의욕이 거의 사라진 삼류 감독과 경기조차 뛰지 못했던 다수의 선수들이 그 1승을 향해 가는 전형적인 스포츠 영화의 전개를 따릅니다. 일단 배구하는 종목은 핸드볼만큼이나 귀한 시도라서 반가움이.......

서브스턴스-타협 없이 극단까지 몰고 가는 고자극 파티

서브스턴스-타협 없이 극단까지 몰고 가는 고자극 파티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1월 27일|영화

몰랐지만 코랄리 파르쟈 감독의 를 봤던 기억이 났네요. 그 작품도 강렬해서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장르적으로 굉장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에 비하면 순한 양이었습니다. 여성 감독이기에 이토록 신랄하고 강렬하게 밀어 부칠 수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 아카데미 여배우에서 이젠 퇴물 취급을 받는 톱스타 역에 데미 무어를 선택한 것은 의 미키 루크만큼이나 대단한 캐스팅입니다. 그녀 역시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고 특히나 육체적 아름다움을 매력으로 삼은 배우이기도 했으니 말이죠. 그래서 그녀의 연기가 더욱 무시무시하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네, 크로넨버그도 울고 갈 타협 없이 극.......

모아나2-여전하지만 반대로 그냥 머물러 있는 속편

모아나2-여전하지만 반대로 그냥 머물러 있는 속편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1월 26일|영화

북미에선 2016년에 개봉했던 의 8년 만의 속편입니다.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 등 다양하게 PC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디즈니 영화 세상에서 같은 작품은 이슈 없이 비교적 근사하게 만들어진 작품이었죠.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었으니 대비 빨랐고 보다 한 해 늦은 개봉이기도 했습니다. 시대와 문명이 아니라 바다와 판타지적인 구성을 가진 데다 여성 캐릭터가 매력이 있었고 또한 마무이 캐릭터는 드웨인 존슨과 찰떡궁합을 보여주면서 인기를 끌었는데 사실 굉장한 애니가 많은 시절이라 국내에선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습니다. 속편이야 만들려면 못 만들 이유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