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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액션-대여점 시절의 초심을 잃지 않는 넷플릭스
아무래도 넷플릭스는 이런 코믹 액션 장르를 따로 분류해놓고 전략적으로 제작하는 팀이나 담당이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한결같은 느낌을 주네요. 살짝 전성기가 지난 명성 있는 배우들을 모셔다 두고 꽤나 큰 제작비를 투입하여 90년대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이거나 다소 해묵은 코미디 감각을 지닌 채 극장보단 안방극장이 더 편할 중장년층을 겨냥한 그런 영화들 말이죠. 그중에서 종종 특출난 매력의 영화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 큰돈 주고 이 정도의 영화 밖에 만들지 못하나 싶기도 한데 영화 티켓값을 주지 않고 뭐 볼까 고민하는 시청자들에겐 심심풀이 땅콩, 킬링타임용 영화로 제격일지도 모릅니다. 비디오 시절에도 비디오 시장이 따.......

1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차트에 신작이 사라졌다
주말 관객수가 50만대로 내려앉은 건 1년 중 한 번 정도 나오곤 했는데 가 5주 동안 극장가를 접수하고 60만을 기록했던 10월과 이 2023년 9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주간이 54만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영화가 장기 1위를 차지할 때는 천만급을 향할 때와 극장가가 완전히 비수기에 빠진 경우가 있다고 하겠네요. 에 이어 의 4주 1위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828,187명 / 객석률 11.4% * 금주 주말 관객: 560,550명 / 객석률 8.3%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

1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극장가 급속냉각
주목받는 신작이 없다 보니 연말 연초 분위기가 끝나니 극장가가 정말 빠르게 냉각되고 있네요. 아마도 가 개봉하기 전까진 이런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아카데미 시상식마저 개최가 불투명해지면서 보통 아카데미 버프를 받은 영화들의 흥행세도 기대하기 어렵겠네요.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뚜렷한 흥행작도 아니긴 했지만 제라드 버틀러가 점점 주류에서 밀려나 고급진 B급 영화들에 출연하는 인상이 짙습니다. 그럼에도.......

2024년 멀티플렉스 관객 순위 TOP 59
작년에 이어 2024년 전국 극장 관객 순위입니다. 2023년 1억 2천 5백만명에서 2024년 1억 2천 3백만명으로 1% 수준 하락하였습니다. 이 관객수는 2005년 수준과 유사하며 당시 개봉 편수는 306편, 2024년은 1422편입니다. 그러니까 거의 5배 늘어난 개봉 편수에 대비 작품당 관객수는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 됩니다. 사실 2005년이면 통합전산망이 100% 수준에 이르지 않았던 시절이라 극장의 시계는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극장 순위와 대도시 기반 주요 극장의 성적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자료 출처: 공식 집계가 아닌 만큼 미세한 차이는 있습니다. 제발 출처는 묻지 말아 주세요. 알려고 하.......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