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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한산할 것 같은 4월 시장

4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한산할 것 같은 4월 시장

내 집으로 와요|2024년 4월 12일|영화

의 기세가 전 세계를 장악할 정도는 아니지만 비수기 시즌을 메워줄 만큼 충분히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쿵푸하는 팬더와 원숭이맨, 유령까지 괴수와 동물과 이상 존재들이 극장가를 채우고 있는 요상한 봄입니다.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비록 60% 넘게 빠지긴 했지만 의 북미 성적은 나쁘지 않은 추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억 3천만불을 넘어 아직은 2억불의 희망이 꺼지지 않은 상태고요. 1위 자리에선 내려오겠지만 4월까진 대형 작품은.......

비됴알바와 쇼생크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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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으로 와요|2024년 4월 11일|영화

나무위키에도 틀린 정보가 있는 것 같은데 95년 2월 개봉 당시 의 성적은 평범했습니다. 서울 60만명이란 기사의 출처는 묘한데 제가 가진 자료도 서울 13만명 수준이고 워너나 소니의 배급망이 아닌 국내 수입사를 통해 서울에서 단관 개봉했었습니다. 아카데미 노미네이션이 있었기에 단관 성적으론 꽤나 좋은 성적이긴 했지만 94년의 영화들의 워낙 쟁쟁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했죠. 나무위키의 서울 60만명 수준이면 연간 순위 5위권 정도로 놀라운 성적이니 믿지 않는 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개봉 이후 거의 한 달 만에 비디오가 출시되는 광경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서 놀랍기도 했고요. <쇼생크탈출.......

4월 1주차 박스오피스: 선거와 벚꽃에 흔들리는 영화들

4월 1주차 박스오피스: 선거와 벚꽃에 흔들리는 영화들

내 집으로 와요|2024년 4월 7일|영화

지난 주말은 봄꽃 시즌 마지막이라는 얘기와 함께 사전투표일이 겹치면서 극장가는 썰렁했습니다. 다수의 영화가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시선은 다른 곳에 있었다는 얘기가 되겠는데 여전히 가 선두를 지킨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213,438명 / 객석률 16.7% * 금주 주말 관객: 751,249명 / 객석률 10.6%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가 기어이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네요. 와 같은 미친 흥행작 외에 거의 20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7주 이상의 1위 작품이 존재했는데 이렇게 극장가가 성숙하.......

3월 5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괴수는 큰 나라에서 흥하는 중

3월 5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괴수는 큰 나라에서 흥하는 중

내 집으로 와요|2024년 4월 5일|영화

사전투표를 하고 식목일을 지나고 있네요. 정신없었던 주간이 지났는데 이제 4월이고 제주에서도 유채꽃 축제는 끝났습니다. 아마도 금주가 꽃놀이 마지막 주간이 될 것 같아요. 유령에 이어 괴수가 첫 등장한 지난 주말의 글로벌 차트는 아직 하나로 대동단결되지 않았네요.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선 이 8천만불을 기록하면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10년 전 개봉한 가 기록한 9천 3백만불에 이은 두 번째로 좋은 오프닝 성적입니다. 뒷심만 좋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