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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집-이건 일본의 <숨바꼭질> 같은 영화였을까
일본에 들른 김에 영화 한 편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시간표를 보는데 이 상영되더군요. 맞아요. 5월 4일이었거든요. 로 상영 중이길래 고민하다 곧 개봉하니 포기하고 언제 보게 될지 모를 을 선택했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대대적인 흥행에 성공했고 아직도 상영 중으로 주말에 들렀더니 거의 매진이더라고요. 이젠 일본 티켓 가격이 2천엔 수준이던데 한국과의 격차가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일본어를 모르는 저로선 도전이었지만 개봉 전에 스포일러 수준까지 찾아보면서 사전 정보를 조금 찾아보고 극장을 찾았습니다. 일본의 이상한 도면을 가진 집 괴담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유튜.......

5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어린이 없는 어린이날
어린이날 대체 연휴가 낀 주말이었지만 극장가는 크게 흥하지 못했습니다. 가족 관객을 끌어들여야 할 영화들이 부진하거나 부재하였고 악천후가 끼면서 야외 활동은 물론 극장가도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을 거뒀네요. 다만 는 800만 문턱에 들어서면서 첫 천만 카운트다운을 시작합니다.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3,108,022명 / 객석률 35.9% * 금주 주말 관객: 2,326,883명 / 객석률 26.6%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어린이날 연휴에 이렇게나 독주할까 싶은 는 34% 하락하는데 그치면서 2주차 주말.......

4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내가 글로벌 1위 할 관상인가
가 약 11년 만에 이후 국내 영화론 두 번째로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여러 가지 경쟁 구도 속에 1위를 차지한 터라 운도 작용했겠지만 어쨌거나 중국 영화 외에 자국 영화로 글로벌 차트 1위는 놀라운 결과입니다.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 호평 중인 는 성적은 다소 아쉽긴 하지만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전작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상승한 수치라 하겠습니다. 5천만불 내외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사실상 엄청 썰.......

악마와의토크쇼-토크쇼인가 쇼크인가
형제 감독이 연출한 는 호주 영화임에도 미국의 70년대를 토크쇼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호러 영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흔하디흔한 호러 영화의 홍수 속에서 꽤나 신선한 기획과 저예산을 돌파하는 아이디어로 승부를 거는 영화라 할 수 있는데요. 한때 피터 잭슨 같은 뉴질랜드 태생의 호러 전문 감독도 있었으니 호주에서 호러 전문 감독이 이상할 게 없죠. 얼마 전 개봉한 역시 호주 호러 영화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오히려 요즘 호러 쪽은 호주가 핫하지 않나 싶을 정도네요. 적어도 성공 여부를 떠나 호주발 호러들이 신선한 건 분명하니까요. 70년대 화면을 재현한 묘한 질감과 연기인 듯 자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