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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10. (6)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댐, 소양강 다목점댐 / 2019 당일치기 자가용 춘천여행
2019 당일치기 자가용 춘천여행 (6)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댐, 소양강 다목점댐 . . . . . . 다시 차를 타고 소양강을 따라 상류로 쭉 이동 후 '소양강댐' 에 도착했습니다. 소양강 댐으로 올라가는 길목엔 몇 군데의 주차장이 있는데, 가장 끝자락에 위치한 마지막 주차장은소양강 댐까지 가장 거리가 가까워 쉽게 걸어갈 수 있지만, 주차 공간이 협소해 주차가 쉬운 편이 아닙니다.또 빈자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예 꼭대기까지 올라가지 않고 중간에 대 놓은 뒤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춘천에 여행으로는 어릴 적, 그리고 가장 최근엔 2012년에 왔는데,그 땐 차를 타고 오지 않은지라 소양감 댐 위까지 직접 올라와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산 속에 있어 그런지 지상에 비해 확실히

춘천 여행 : 유람선을 타서 보는 소양호 풍경_150523
이층 객실은 이미 자리가 없어서 일층으로. 일층 선두는 이런 느낌. 선장님이실 것 같은 분이 안내 방송도 해준다. 일자로 된 의자에 앉아서 풍경을 볼 수 있음. 날씨가 좋아서 대층 눌러도 그림이다. 배로 생기는 포말과 파도의 반짝거림. 캬, 좋다. 이쯤 해서 이층으로 올라가서 구경했다. 햇살 좋고, 바람 시원하고. 날씨가 딱 좋았다. 역시 5월이 여행하기엔 딱 좋은 날씨야. 여기서 친구가 셀카 작렬하는 것을 보다가 어쩐지 나도 바람이 불어 셀카 좀 찍어주고ㅋㅋㅋㅋ 친구랑 우정의 운동화 샷도 찍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주저앉아 배에서 틀어주는 예전 음악을 흥얼거리며 선선한 바람을 즐겼다. 이게 힐링이지.

춘천 여행 : 소양강댐 정상_150523
버스가 댐 정상까지 올라가주니 이렇게 편할 수가! 명동에서 탔더니 앉아갈 수도 있어서 좋았다. 춘천역에서 사람들이 엄청 타는데 등산복 입은 분들도 많다. 댐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댐 모습. 우리 나라치곤 꽤 널찍하고 호쾌한 풍경이었다. 인공댐이니까 당연하겠지만. 친구 말에 의하면 수질을 체크하는 장치라고. (진짜인지는 모름) 물 색이 진짜 맑고 좋았다. 풍향계가 돌고. 댐 정상을 지르는 산책로를 걸으며 내려다본 풍경이다. 완전히 건너가서 저 정자까지 가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우린 절반만 걷다 돌아왔다. 소양강댐을 지르는 유람선을 탈 생각이거든. 아, 시원하다. 소양강처녀 동상. 여기서 기념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다. 유람
![[춘천] 소양강댐 벚꽃길](https://img.zoomtrend.com/2015/05/12/c0014543_55518480867a2.jpg)
[춘천] 소양강댐 벚꽃길
늦었지만 가봤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ㅎㅎ 정상까지는 올라가서 돌려 나오는 드라이브만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