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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캐슬 The Last Castle 2001_'20.10

풍달이 窓 |2020년 10월 30일

[액션/드라마/스릴러, 미국, 131분] 부드러움의 리더십이 얼마나 큰 파괴력을 보여주는지 보여주는 영화다 로버트 레드포드역의 '어윈 중장 최악의 군 형무소를 더 최악으로 만드는 것은, 실전 경험이 없는 것이 콤플렉스인 교도소장(제임스 갠돌피니)의 독재다. 이런 상황에 전설적인 지휘관으로 존경받는 어윈 장군(로버트 레드포드)이 죄수로 들어오자 교도소장의 열등감에 불이 붙는다. 어윈 장군의 숨겨지지 않는 카리스마는, 평생을 ‘톱스타’로 살아온 로버트 레드포드 본인의 아우라에서 비롯된다. 늘 승자였던 어윈 장군이나 레드포드는, 어떤 시련이 와도 물러서지 않고, 자기가 평생 지켜온 방식을 고수한다. 뒤로 갈수록 미국 '영웅주의'로 너무 빠져드네 ㅠㅠ

[20_42_532] 억새 맞이 민둥산~지억산(몰운산) 산행_'20.10

풍달이 窓 |2020년 10월 27일

4년만의 민둥산 산행 코로나-19로 처음 원정산행을 했다 갈때는 3시간 걸려서 견딜만 했는데, 돌아올때는 5시간이나 걸려서 아...마스크 쓰고 견디기가 힘들었다 단풍은 아직 이르고 억새는 빠른 것인지, 예전만 못했다 마른는 것 같기도 하고.... 민둥산, 지억산을 지나 화암약수를 향하는 8km 길은 전형적인 등산로로 푹신한 기분 좋은 산책로 같았다 시원한 바람에, 하늘은 높고, 한 없이 걸을 수 있는 길 단풍으로 변하기 직전의 화려한 잎새와간간히 빨갛게 변해하기 시작한 빠른 단풍 녀석들... 하산후의 산악회에서 제공하는 싱싱한 야채와 나물무침, 따뜻한 수육모처럼 친구들관 맛있는 산행을 했다 - 증산초~민둥산(급경사: 2.6km) : 급경사 길을 택했다.

OBD2 스캐너 이용한 보조 계기판

자동차에는 OBD2 단자라 해서 차량을 점검하기 위해 차량내부 각종 센서등의 값을 보여주는 단자가 있습니다. 여기에 블루투스 동글(한 2~3만원합니다.)을 달면 스마트폰으로 해당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이걸 이용하면 달리는 차의 보조 계기판으로 사용가능합니다. 타고 다니는 기아 레이에는 전압계와 수온계가 없어 이걸 보조할 목적으로 사용중입니다. 터보차량은 전열/후열에 주의 하라 하는데 엔진 쿨링팬이 항상 도는 것은 아니다 보니 이 팬이 돌아 엔진 온도가 낮을때 시동끄면 좋습니다. 수치중에 인테이크 온도가 있는데 엔진에 들어가는 공기흡입구의 온도입니다. 엔진룸이 얼마나 뜨거운가의 간접 지표이기도 합니다. 셋팅값을 매우 다양하니 흥미 가는대로 앱에서 늘어 놓을 수 있습니다. 남는 스마트 폰이 있어 유

버려진 CPU - 인텔 4세대 하스웰 펜티엄

동네가 재개발로 이주 중 이라 버려지는 물건이 참 다양합니다. 어제 주운 것은 CPU입니다. 버려지는 PC안에 어지간한 것은 다 뜯겨있고 보드와 CPU만 남았더군요. 확인 해보니 인텔의 4세대 하스월 펜티엄 CPU입니다. 펜티엄이면 2코어 2스레드로 한 단계 상위 i3가 2코어 4쓰레드입니다. 이 물건 지금 제가 집에서 주력으로 쓰는 데탑인 3세대 아이비브릿지 i3 와 비교하면 싱글 코어 성능은 10%정도 높은 물건입니다. 스레드 수가 뒤지는 부분은 멀티 쓰레드 지원하는 SW유무에 따라 갈리니 좀 애매하긴 하지요. 여하간 2018년에 i3 2세대가 버려지는 것도 봤고 올해는 4세대 펜티엄이 버려지는 것을 봤습니다. 이걸 보면 슬슬 교체 시기가 오기는 했습니다. 뭐 그래도 그래픽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