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연리지[連理枝]By 과천애문화 | 2022년 3월 2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연리지 [連理枝] [連:이을 련/理:이치 리/枝:가지 지] 나무의 결이 하나로 이어진 가지, 부부간의 깊은 애정을 뜻함 연리지 [連理枝] [連:이을 련/理:이치 리/枝:가지 지] 나무의 결이 하나로 이어진 가지, 부부간의 깊은 애정을 뜻함 [출전]『蔡邕傳』/『長恨歌』 [내용]후한의 채옹(蔡邕)은 본성이 독실하고 효성이 지극하였는데 어머니가 병으로 눕자 3년동안 계절이 바뀌어도 옷한번 벗지 않았으며 잠자리에 들지 않은 것이 70일이나 되는 때도 있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집옆에 초막을 짓고 모든 행동을 예에 맞도록 하였다. 그 후 채옹의 집 앞에 두 그루의 나무가 자랐는대, 점점 가지가 서로 붙어니 나중.......연리지(5)사자성어(826)경희애문화(2805)오늘의사자성어(466)나무의결(1)나무의결이하나로이어진가지(1)부부간의깊은애정(1)경희애문화_연리지(1)사자성어_연리지(1)오늘의사자성어_연리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