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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kbl]연봉 협상 완료....
크블 연봉협상 결과(링크) 느바 시즌도 끝났고 농구판은 차기 시즌 개막 전까지는 그리 큰 이슈가 없을 줄 알았는데 여농의 올림픽 예선 선전, u-17 남자 대표팀의 세계대회 8강 진출, 국내에서는 현재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진행....느바에서는 파 선수들에 대한 이런저런 썰 등으로 인해 농구팬으로서는 지루하지 않은 오프 시즌입니다.(개인적으로 u-17 대표팀에 대해서는 선수들 관련 자료 수집해서 한번 글을 써봐야겠다 싶은 생각을 하는 중) 일단 크블 연봉 협상 결과 기사는 어제 확인했는데 생각난김에 몇 글자..... 일단 양동근이 보수 총액 7억 5천만원으로 2016-17시즌 최고 연봉자가 되었고 지난 시즌 8억원으로 랭킹 1위였던 문태영은 7억 1천만원에 연봉 협상을 마무리하며 2위에 랭
[kbl] 이현민-김태술 트레이드
좀전에 기사가 떴네요.... 장판 입장에서야 2년 전에 거금을 들여 영입한 김태술이 밥값은 못했고, 올시즌 정규시즌 1위, 파이널 준우승을 해서 선수들 연봉 인상건까지 포함하면 김태술을 처리해야 하는 입장이었고, 삼성은 어쨌거나 주희정 이외의 주전급 가드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트레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결국엔 삼각 트레이드 형태로 이루어지다보니 삼성 입장에서는 최악의 로터리 픽 중에 한명이라 일컬어지는 박재현을 오리로 보내고 결국 김태술을 영입하였고, 장판은 올시즌 보수 총액 5억이었던 김태술을 처분하고 이현민을 영입하여 샐캡 여유분을 확보했으니 외형적으로 보면 두 팀 모두 손해본 장사는 아니라고 볼수는 있지만..... 문제는 김태술이 더 이상 예전의 김태술이 아니라는 점이죠. 장판에서 2년
[kbl] 현재까지 한국 프로농구 잡담...(1~5위팀까지)
전창진 감독 승부 조작건부터 시작해서 선수들의 불법 토토 사건, 아시아 선수권에서의 고전 등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프로농구....어쨌거나 시즌은 시작되었고 현재 팀당 12~14경 씩을 소화하며 2라운드가 진행 중이네요.... 지금까지의 10개 구단의 상태에 대해 몇자 끄적거려보면.... 1. 오리 지난 시즌에도 1라운드 8연승을 구가하며 시즌 초 돌풍을 일으켰는데 올시즌에도 1라운드에서 8승 1패...그리고 2라운드에서 현재 3승을 거두며 11승 1패, 승률 0.917을 기록하며 2위 몹에 3경기차 앞선 단독 선두를 질주 중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1라운드 선전 이후 2라운드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올시즌에는 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2라운드 초반까지 탄탄한 전력을 유지하며

150912 서울 SK 나이츠 vs 전주 KCC 이지스
온갖 악재가 이어진 프로농구가 지난 토요일 개막했다. SK나이츠는 KCC와 홈 개막전을 가졌다. 야구 시즌이 끝나지 않아서인지, 최근 발생했던 불미스러운 일들 때문인지 홈개막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관중석에는 빈자리가 많이 보였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SK나이츠의 팬리포터로 활동하게 되었다. 리포터인데 정작 촬영이나 기사 작성보다 사진 보정이나 디자인을 더 많이 해서 다소 쑥스러웠기에 이번 시즌에는 촬영도 열심히 하기로 결심했다. 아래는 사진들. 오랜만에 경기장에서 만나는 선수들비시즌 동안 각종 행사와 전지훈련지에서만 봤더니 오랜만에 유니폼 입은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이번 시즌 야심 차게 영입한 형제 가운데 동생 이동준가끔 형이 한국말로 대화하다가 막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