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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맛집 현지인들이 찾는 베트남음식 넴느엉
라오스 비엔티안 맛집 현지인들이 찾는 베트남음식 위앙싸완에서 넴느엉을 먹다여기는 미리 사전 조사를 해서 가게 된 곳은 아니었어요- 루앙프라방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우연히 가게 된 비엔티안 맛집이에요. 여행 중 라오스와 베트남 등 동남아를 자주 왔다갔다 하는 한국분을 만났는데 여길 알려주어서 함께 가게 되었답니다ㅎ_ㅎ 비엔티엔 시내에서 툭툭을 타고 툭툭 기사에게 넴느엉'이라고만 말하면 모든 사람이 아는 것 같더라구요 알고보니 현지인들도 많이 가는 라오스 맛집 :) 사실 전 식당은 미리 알아보고 가지 즉흥적으로 잘 가는 편은 아닌데 여긴 한국분이 추천해주신 곳이니 믿고 가도 되겠다 싶었어요ㅎ_ㅎ 이 식.......

#5. 모르던 맛을 알게 되는 맛
내가 예민한 편이 아니라는 사실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2013년 여름, 5주간의 유럽 여행을 하며 그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고. 나는 동행자들이 기함할 정도로 어디서든 잘 잤고, 가리지 않고 잘 먹었다. 불쾌한 냄새는 못맡았으며 어느 한 구석도 아프지 않았다. 때문에 반년간의 베트남 생활에 있어서 누구 하나 큰 걱정이 없었다는건 당연하지만 어쩌면 서운하기도 한 일. 심지어 말라리아 예방주사를 맞지 않고 떠났다는 나의 말에 누군가는 하긴- 너는 필요없겠다, 라고 대답했으니 말이다. 어쨌거나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별 탈 없이(사실 몸이 무거워지는 중이기도 하고) 지내는 것을 보면 서운해할 일도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 오늘은 한 달 동안 이곳 저곳에서

![[연구소 보존실] 1화 : 잠자던 대형브로마이드 몇 점을 깨워보았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5/1782399108-SE-0027b10b-4526-4020-bbea-acc14467bea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