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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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의 부산 첫 번째 날 2/3: 감천문화마을과 보수동 책방골목 출사!
화국반점에서 간짜장을 먹고 고량주 기운이 살짝 감도는 가운데 택시를 타고 감천동 문화마을에 도착했다. 이 마을의 존재는 몇 년 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들리지 않았던 이유는 분지에서 자고 나란 나의 성향상 부산에 가면 탁 트인 바닷가나 가지, 굳이 또 언덕지역을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마음껏 셔터를 눌러볼 생각에 용기를 내어 이 산골마을에 들렸다. 택시를 타고 감천문화마을 초입에 내렸는데, 택시 타고 올라오는 길이 엄청난 경사도를 자랑했기 때문에 택시를 잘 타고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천문화마을이 전부 언덕지형인데다, 그늘도 잘 없으니 여름에 웬만해선 가는 걸 비추한다. 크기도 북촌한옥마을의 1.5~2배 정도 되니...마을 둘러보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거 감안하
![부산 가볼만한곳 - 감천문화마을 [2]](https://img.zoomtrend.com/2017/03/03/c0167443_58b9091f91652.jpg)
부산 가볼만한곳 - 감천문화마을 [2]
감천문화마을 도착 !!생각했더것보다 사람들이 엄청났습니다. 차를 타고 오시면 주차하시는데 고생하실듯하니 먼곳에다 버려두고 오셔야될것 같아용 주변의 어느집에 핀 꽃도 한번 눈여겨봐주고... 꽃이 정말 예쁩니다. 왔다리 갔다리 하니 벌써 허기가 졌어요. 이곳에서 커피도 먹었습니다. 여기서 라떼 시키시면 위애 글 그림도 그려준데용~~ 예얍~ 도라에몽~~!!! ㅋㅋㅋ 마지막으로 쩜 혐오스러운 제 면상입니다. ㅋㅋㅋㅋ 여행 많이들 다니세요. 특히 혼자 여행이 최곱니다. 산만하지 않고 집중도되고 정말 좋네요.
![부산 가볼만한곳 - 감천문화마을 [1]](https://img.zoomtrend.com/2017/03/03/c0167443_58b913a921780.jpg)
부산 가볼만한곳 - 감천문화마을 [1]
따뜻한 봄날을 앞두고 부산에 가볼만한곳 추천지로 손꼽히는 감천문화마을에 가보았습니다. 가는 방법은 우선 지하철 1호선을 타고 토성역에서 내려서 4번 또는 6번 출구에서 지도에서 보는것과같이걸어가는 방법도 있고 버스편도 있습니다. 저는 걷기를 택하였습니다. 주욱 오르막길이라 조금 힘들긴 하지만 즐긴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가시면 별다른 무리는 없을것같습니다. 가는길 마다 뒤돌아보면 멀리보이는 풍경이 볼만하네요. 동네 어귀에서 고양이가 반겨주네요 ㅎㅎ 중간 어귀에 돌로 만들어진 특이한 집도 있습니다. 열심히 걷고 걸어서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계속해서 2편 링크 []

유명 관광지 유료화 논란, 누구를 탓해야 하나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감천문화마을은 원래 1950년대 당시 태극도 신도들과 6.25 전쟁 피난민들에 의해 형성된 마을이다. 때문에 태극도 신앙촌이라 불리며 세인들에게는 낙후된 동네로 각인돼 왔으나 부산 지역의 예술가와 주민들이 합심하여 담장과 건물 벽에 벽화를 그리는 등 '마을미술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도시재생마을로 거듭나게 됐다. 비탈진 경사에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지붕이 옹기종기 붙어 있어 독특한 풍광을 만들어내는 덕분에 '그리스 산토리니'를 닮았다거나 혹은 한국의 '마추픽추'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급기야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곳이 다름아닌 감천문화마을이다. 지난해에만 130만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했단다. 그런데 최근 관광객이 몰리다 보니 그의 반대급부로 사생활 침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