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면서생 [白面書生]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2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면서생 [白面書生] [白:흴 백/面:얼굴 면/書:글 서/生:선생 생]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 세상 일에 조금도 경험이 없는 사람. [동]白面郞(백면랑). 白面書郞(백면서랑). #백면서생# [白面書生] [白:흴 백/面:얼굴 면/書:글 서/生:선생 생]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 세상 일에 조금도 경험이 없는 사람. [동]白面郞(백면랑). 白面書郞(백면서랑). [출전]『송서(宋書)』, 沈慶之傳 [내용] : 남북조(南北朝) 시대, 남조인 송(宋)나라 3대 황제인 문제(文帝:424∼453) 때 오(吳:절강성) 땅에 심경지(沈慶之)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힘써 무예를 닦아 그 기량이 뛰어났다. 전(前)왕조.......백면서생(2)경희애문화(2856)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희고고운얼굴에_글만읽는사람(1)세상일에조금도경험이없는사람(1)백면랑(1)백면서랑(1)경희애문화_백면랑(1)사자성어_백면랑(1)오늘의사자성어_백면랑(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면서생(白面書生)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2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면서생(白面書生) 白 흰 백, 面 얼굴 면, 書 글 서, 生 날 생 글만 읽어 얼굴이 창백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글만 읽어 세상 물정에 어둡고 경험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백면랑(白面郞)이라고도 하는데 《송서(宋書)》〈심경지전(沈慶之傳)〉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남북조시대에 남조(南朝)의 송(宋)나라와 북조의 북위(北魏)는 강남(江南)의 사진(四鎭)을 둘러싸고 때로는 대립하고, 때로는 화의하는 외교적인 관계를 유지하였다. 북위의 태무제(太武帝)는 북쪽을 무력으로 통일한 다음 유연(柔然)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서역(西域) 여러 나라와 우호적인 외교 관계를 맺었다. 그러자 송나라 제3대 문제(文帝.......백면서생(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