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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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23~27화 feat.눈새 정왕

랑야방 23~27화 feat.눈새 정왕

risk some soul|2016년 3월 29일

랑야방 감상 포인트 중 하나를 말하자면 정왕덴샤는 언제 매장소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될 것인가? 였는데 눈치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님이라..... 지켜보는 사람들 울화통 터지고 억장 무너진다. (아니....몽통령은 거의 바로 알던데....넌 절친이라면서. 사무치게 그립다면서 왜 때문에 못 알아보죠?) 중간에 정왕이 매장소에게 절교한다고 종 끊고 지랄했을땐 모니터 깨부실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화에서 비류에게서 자신의 예전 별명인 물소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정왕이 이제 드디어 알게 되나하고 두근두근 기대하면서 뒷 장면 이어보았지만....그럴리가 전혀...전혀. 물소 새끼, 쇠심줄마냥 고집만 세지....눈치따위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온갖 중상모략이 난무하는 금릉에서 태자가 되기는

랑야방에서 좋아하는 장면

랑야방에서 좋아하는 장면

risk some soul|2016년 3월 25일

랑야방에서 좋아하는 장면인데.....이유 그딴거 없고 정왕 덴샤 유일한 액션씬이라서.....또르르 전장을 누비던 사람인데 왜 더이상 없죠? (정치사극이라 이건가) 소문에 의하면 왕카이가 은근 몸치라고....사실인가요? 그래도 얼굴과 목소리가 열일하죠 ㅠ.ㅠ 왕카이는 이 목소리로 사극 백만개는 찍어줘야 한다. 인류의 귀에 봉사 좀 해라. 제발. 랑야방처럼 예쁜 옷 많이 많이 입고 나오는 사극 또 찍어줬으면!! 남자 의상은 다 좋지만 이상하게 여자들 의상은 뭔가 거추장스러워 보인다. 화려하다기 보단. 화장도 별로. 예황군주 옷도 머리장식이 거슬린다. 아무리 황족이고 군주라지 이 언니는 성격상 화려한 치장 안 좋아할 것 같단말이지. 의상 색감은 좋아도 머리장식이 덜렁덜렁... 결론은 남자 의상에 따봉 백개드

심추

심추

그러니까|2016년 1월 12일

2015년 최고의 드라마를 뽑자면, 비록 주인공이 먼치킨이라 이렇다할 공방전도 제대로 못해보고 털려나가 내세(1930년대 대륙ㅋ)를 기약하며 속절없이 떠나가는 악역들이 애잔하긴 하지만 요즘 티비쇼에서 보기 힘든 구도까지 공들여 담아내는 연출과 그에 상응하는 출연자들의 연기에 제법 잘 손질된 시나리오까지 감읍할 정도로 훌륭한 랑야방을 꼽겠어요. (그 다음은 혁명뽕, 콩사탕뽕, 중화뽕이 치사량 수준이긴 하지만 위장자ㅋ) 이런 대중문화작품에서 등장인물들의 매력도와 관계성이라는 건 정말 엄청난 지분이라서 사실 그거 가지고 포스팅하기에도 벅찰 정도지만 이미 웹에 널리고 깔린게 그 얘긴지라 굳이 숟가락 얹을 필요성은 없겠지 싶어(실은 내공이 딸려서) 그냥 드라마 보다가 꽂힌 어느 조연의 이야기를 간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