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하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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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오사카 아베노바시 터미널빌딩 아베노하루카스 전망대 샵

By 듀듀 | 2017년 6월 18일 | 
[일본여행] 오사카 아베노바시 터미널빌딩 아베노하루카스 전망대 샵
아베노바시 터미널빌딩의아베노하루카스 전망대 샵 구경 ^^저번엔 메리어트 미야코에 묵어서아침에 아베노하루카스에 다녀오느라고샵이 오픈전이라 굿즈샵 구경을 못한게 한맺혀서^^;;; 귀여운 아베노베아가 ㅋㅋ바구니에 있는거 넘 웃김 아베노베아가 그려진 상자에 담긴과자나 기념품들이 가득 쿠키도 맛있어 보인다잔망스러운 아베노베어의 표정 파일이나 펜이나 문구류 제품들도 있고 코난 특별전? 같은것도 같이 하고있어서코난물건도 옆에 팔더라 ^^ 짝꿍님 코난덕후라서...엄청 열심히 구경하던 ㅋㅋㅋ내가 아베노베아만 찍으니까코난도 찍으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코난도 좀 찍어줌..ㅋㅋ파우치나 마우스패드 등 여러물건이 있었다. 코난 파우치와 손수건 에코백 나는 인형에만 관심있음ㅋ 꺄오 ㅋㅋ

2017.1.24. (20) 무료 입장권으로 들어간 아베노 하루카스, 세 번째 방문. /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1월 24일 | 
2017.1.24. (20) 무료 입장권으로 들어간 아베노 하루카스, 세 번째 방문. /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20) 무료 입장권으로 들어간 아베노 하루카스, 세 번째 방문. . . . . . .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 아침식사를 하고 나왔지만 시간이 꽤 여유있게 남았다.우리는 식당을 나와 다시 객실로 올라가지 않고 세 층 아래로 내려와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와 연결되는 16층의 매표소로 내려왔다. 기둥에 붙어 우릴 맞이해주는 '아베노베아' 이제 막 개장한 조금 이른 시각이라 전망대로 가는 16층 로비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다고 이 곳에도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가 세워져 있다.트리를 감싸고 있는 장식은 전구를 매달아 만든 구름, 그리고 그 위에 서 있는 아베노베아 인형. 아베노베아는 참 좋아하는 캐릭터 중

2017.1.19. (17) 아베노 하루카스에 지어진 호텔, '메리어트 오사카 미야코' /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1월 19일 | 
2017.1.19. (17) 아베노 하루카스에 지어진 호텔, '메리어트 오사카 미야코' /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17) 아베노 하루카스에 지어진 호텔, '메리어트 오사카 미야코' . . . . . . 택시비가 결코 만만치 않은 이유 때문에 나는 여행 중에 택시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 편이다.일본에서 택시를 이용한 적이 정말 손가락에 꼽아 볼 정도인데, 같이 간 일행인 E君과 A君의 경우여행 중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꽤 자주 이용한다고 하여 얼결에(...) 나도 같이 얻어타게 되었다. 셋 다 무거운 캐리어를 하나씩 들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한큐 호텔 앞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이동하기로 했다.내 캐리어백은 그래도 기내 반입 사이즈의 캐리어라 크게 무겁진 않았지만, E君의 캐리어가 상당히 컸다. 한큐 우메다역에서 출발하여 E君의 입에서 나온

홀로 떠난 칸사이 여행기 (6월24일~7월1일) - 1일차 (2)

By 타네쨩!! | 2015년 9월 10일 | 
홀로 떠난 칸사이 여행기 (6월24일~7월1일) - 1일차 (2)
텐노지 역에서 조금 걷다보니 시텐노지 주변까지 도착했다. 입구가 대체 어디야...구글맵 키면 주변에 시텐노지인데... 중심가람 입구 주변까지 걸어오니까 4시쯤이었다. 입장은 다시까지라서 매표소에 관리자 아저씨가 "30분 남았는데 괜찮습니까?" 라고 묻길래 괜찮다 그러고 300엔인가 냈던 걸로 기억한다. 오층탑 내부는 촬영금지라 가볍게 둘러보고 나왔다. 아베노 하루카스 가는 길에 찍은 츠텐카쿠(통천각)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인 하루카스 300에 올라가기로 했다. 가격 와....1500엔이라니... 59층에서 찍었으니, 폰카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다. 오사카 서부 방향 어느 방향인지 모르겠네... 더 찍었으니 화질이 별로다. 해가 질 때까지 있으려고 했으나 몸이 너무 안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