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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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영아의 '젊은 엄마3' 기대된다

김정아, 영아의 '젊은 엄마3' 기대된다

앤잇굿?|2015년 8월 25일

엊그제 ‘엄마 친구’를 보고 줄거리가 ‘젊은 엄마’ 2편과 3편보다 훨씬 더 ‘젊은 엄마’스러웠다는 포스팅을 올렸었는데 조만간 ‘젊은 엄마’ 3편이 나온다고 한다. 응? 3편? 나는 명계남, 채민서 주연의 ‘젊은엄마 : 내 나이가 어때서’가 ‘젊은 엄마’ 3편인줄 알았는데 그건 ‘젊은 엄마’ 시리즈가 아니었나보다. 정확한 사실관계는 모르겠다만 그냥 제목만 갖다 붙였나보다. 암튼 3편의 줄거리를 보니 드디어 ‘젊은 엄마’ 1편의 계보를 잇는 진정한 속편이 나온 것 같다. 줄거리도 파격적이다. ‘젊은 엄마’ 1편은 아내와 이혼한 후 현직 장모가 아니라 전직 장모와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였는데 ‘젊은 엄마’ 3편은 네이버 영화 정보에 나와 있는 줄거리만 봐선 현직 새 엄마와의 사랑 이야기다. 사실은 현직이 아니

명계남, 에이미의 '마님'을 보고..

명계남, 에이미의 '마님'을 보고..

앤잇굿?|2015년 8월 16일

명계남이 주연이긴 하지만 러닝타임이 장편으로 분류하기엔 애매한 76분밖에 안 되고 제목도 ‘마님’이라 별 기대 없이 봤다가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본 19금 IPTV영화의 에로 사극들과는 만듦새의 차원이 달랐기 때문이다. 얼른 일시정지 시키고 감독의 필모를 검색해보니 역시나 그럴 만 했다. 무려 ‘영원한 제국’과 ‘처녀들의 저녁식사’의 조연출이었던 것이다. 확실히 메이저 상업영화 출신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필모가 너무 훌륭해서 베드씬은 하나도 안 야하게 점잖게만 찍었을 줄 알았는데 고품격이면서도 야하게 공들여서 잘 찍어서 또 한 번 놀랐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의외였던 건 에이미다. ‘AV스타 납치사건’ 때 보고 이번이 처음인데 연기력이 일취월장했다. 이젠 ‘에로 배우’가 아니라 ‘배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