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영전. [본격 12k낫비가 중력삑살인데 중력킬 낸 이상한 현상.jpg] [바지파편 먹어놓고 윈더랜드 만들생각 안하고 스태프? 사이드? 고민때리는 멍청한 인간.jpg..] <그전에 니가 입고있는 템지금 윈더랜드랑 악세빼고 기간제다?> 으 아 아 아 아 아 아 ~ 이 더러운 해킹 개.. 2. 리그 오브 레전드 [자 일단 900점 내려가기전에 마음을 비워봅니다.] 저번 대구 송별회때 오래 했는데도 승은 2승이라는게 함정. 다시한번 깨달은 점이라곤 난 역시 논 타겟팅은 쥐뿔도 드럽게 못맞춘다는것. 정글로 킬딸을 쳐놓고 너무 정석대로 가는점 그리고 미쳐서는 거의 마지막에는 상대방이 바론먹고 오는걸 보고 빼고있는데 '어서와 내가 궁을쓸게!' 라고 마음의 소리를 외치며 돌직구를 던진 무무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