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여름 첫 푸켓여행2007년 여름 뱃 속 이운이와 선미네 부부와 두번째 푸켓여행2012년 여름 5살 이운이와 푸켓여행 - 피피에서의 두밤나기2013년 여름 6살 이운이와 5살 유성이와 선미와 명진이와의 특별했던 푸켓여행 그리고 2017년 다섯번째 푸켓여행 - 윤슬이네와 함께 4년만에 다시 푸켓을 가보니 확연히 느껴지는 역시. 관광의 천국이로구나 싶은 푸켓 모든게 계획대로 다 흘러가진 않았지만 밤마동 유흥까지 즐길 수 있었다면 더 즐거웠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근데 이젠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잠못자면 담날 체력 딸릴까봐 겁나서 여행가서도 11시엔 자려고함.. 내년부터는 낮잠도 꼭 자야 몸살 안올듯..) 마흔살의 푸켓 - 언제나 여행의 시작은 네일과 함께. 능숙하게 즐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