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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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

[스위스] 취리히..

::cog life|2015년 6월 30일

문득 취리히 성모성당에 있는 샤갈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생각났다.그날 밤이었는데. 그리고 다음날이었다. 스위스의 첫 모습은 쓸쓸했었는데.모두 기억이 난다. 그날 밤 함께 갔던 스타벅스도. 아...샤갈 ㅠㅠ찍어놓을걸... 엽서도 다 보내버렸는데... 스벅 마시고 컵에 카누 재활용..ㅎ모닝커피! 우중충 취리히. 다음날 루체른은 매우 맑음이어서 나도 맑음이었다. 2014년 1월의 기억.2015년 6월의 마지막 날에 추억하다. -부다페스트에서 공부 열심히 하렴!

[상어] 이카루스와 오르페우스

[상어] 이카루스와 오르페우스

멜로취향~~^^|2013년 6월 7일

1. 이수와 해우는 왜 결혼식날 만나게 되는 걸까? 결혼식날 해우는 신부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밖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한 남자의 눈길을 느낀다. 그냥 무심히 지나치기에는 아마도 그 남자의 강렬한 눈길, 그리고 그에게서 뿜어져나오는 알 수 없는 느낌때문에 해우는 드레스 차림으로 그를 쫓을 수밖에 없게 된다.결혼식 피로연을 치르느라 술을 조금 과하게 마시고 이연이를 배웅한 후 바람을 쐬러 나간 베란다에서 해우는 다시 그 남자를 만나 자꾸만 마주치는 그를 경계하게 되나 자신이 묵는 호텔에서 벌어지는 결혼이어서 들러 보았다는 그 남자의 말에 저으기 안도한다. 하지만 이런저런 얘기 중에 나온 북극성 얘기... 여행자들의 친구라는 그의 말에 그만 이수를 떠올리며 감정이 복받쳐올라 눈물을 흘리고 만다.어쩌면 이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