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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posts![[2023.12.09 * 3/3, 연장전 화보] 수원 FC vs 부산 아이파크, 하나원큐 K리그 2023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 경기 수원, 수원 종합 운동장](https://img.zoomtrend.com/2023/12/11/1088609c-5e8b-54c6-947b-cfc47cd0a511.jpg)
[2023.12.09 * 3/3, 연장전 화보] 수원 FC vs 부산 아이파크, 하나원큐 K리그 2023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 경기 수원, 수원 종합 운동장
수원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꽤 길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두 팀 간의 대결에서 승부를 내기에는 1,2차전 180분이라는 시간은 부족했던 듯해요. 양 팀은 30분 더 뛰기로 했습니다. 선수들의 체력이 완전히 소진된 상태에서 이제는 멘탈 싸움이 될 30분이 진행되겠습니다. 이 정도 되면 이제 양 팀의 전력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까지 왔다는 것만으로도 양 팀의 전력이 비슷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이 경기는 이대로 무승부로 끝날 수 없는 경기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남은 30분 안에 승부를 가려야겠습니다. 같은 시간에 강릉에서도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2023.12.09 * 1/3, 전반전 화보] 수원 FC vs 부산 아이파크, 하나원큐 K리그 2023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 경기 수원, 수원 종합 운동장](https://img.zoomtrend.com/2023/11/30/f6940e31-8a75-5e38-9bb6-1241020b839f.png)
[2023.12.09 * 1/3, 전반전 화보] 수원 FC vs 부산 아이파크, 하나원큐 K리그 2023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 경기 수원, 수원 종합 운동장
2023년의 대한민국 프로축구의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날이 왔습니다. 12월에 열리게 되는 이 마지막 경기가 열릴 때쯤에는 항상 날씨가 매우 춥기 때문에 꽁꽁 싸매고 경기장을 방문하곤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봄 날씨를 연상하게 하는 따뜻한 날씨 속에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즌을 끝내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하지만 수원 종합 운동장을 찾은 분들의 마음속 날씨에는 기상이변이 없습니다. 강등이 코앞으로 다가온 입장에서는 실제 기온이 영상 30도가 넘어도 춥다고 느껴질 거예요. 그런데, 강등이 확정되게 되면 더욱 추워질 겁니다. 그 추위가 2024년까지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마음의 부담.......
[관전평] 10월 28일 LG:키움 PO 4차전 - ‘타선 침묵-정우영 투입 실패’ LG, 3연패로 탈락
LG가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8일 고척돔에서 치러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4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차전 승리 뒤 3연패로 탈락한 류지현 감독은 2년 연속 업셋을 당했습니다. 재계약은 어불성설입니다. 플레이오프에서 감독의 경기 운영은 물론 투타에 걸쳐 선수들의 경기력까지 부끄러울 정도로 형편없어 LG는 우승을 논할 자격조차 없었습니다. LG 타선, 1회초 1득점 이후 무득점 2차전부터의 2연패와 불펜 불안을 감안하면 LG 타선이 초반에 많은 득점으로 도망가며 경기를 주도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1회초 1사 후 3연속 안타로 1점을 선취한 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오지환의 2루수 땅볼, 2사 2, 3루에서 문보경의 루킹 삼진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LG 타선은
[관전평] 10월 27일 LG:키움 PO 3차전 - ‘불펜 대참사’ LG, 4-6 재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를 당해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27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류지현 감독의 투수 교체 오판과 불펜 붕괴가 겹쳐 4-6으로 재역전패했습니다. 플레이오프 전적은 1승 2패가 되었습니다. 류지현 감독, 6회말 대참사 자초 1차 승부처는 LG가 2-0으로 앞선 6회말이었습니다. 호투하던 선발 김윤식이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뒤 곧바로 불펜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습니다. 2사 3루에서 첫 번째 구원 투수로 등판한 진해수가 이정후에 2구 만에 사구를 허용해 1, 3루가 되었습니다. 진해수가 후속 타자 김혜성에 2차전에서 적시타를 맞고 쐐기점을 빼앗겼기에 강판이 바람직했습니다. 하지만 류지현 감독은 진해수를 밀어붙였고 결과는 김혜성의 1타점 우측 2루타였습니다. 2-1로 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