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사자성어 군자삼환 君子三患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도 있지만 세 가지 근심도 있다.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15일 | 군자삼환 君子三患 君(임금 군) 子(아들 자) 三(석 삼) 患(근심 환) [군자의 세 가지 근심]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도 있지만 세 가지 근심도 있다. 이른바 군자삼우(君子三憂)다. 자가 말했다. “군자에게는 세 가지 근심이 있다. 무식하다면 어찌 근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알면서 배우지 않는다면 어찌 근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배우고 실천하지 못한다면 어찌 근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君子有三憂 弗知 可無憂與 知而不學 可無憂與 學而不行 可無憂與]공자의 어록을 모은 공자집어(孔子集語) 권학편과 한시외전(韓詩外傳)에 나온다.예기 잡기에는 군자삼환(君子三患)이라고 돼 있다.“듣지 못했을 때에는 듣지 못함을 근심하고.......경희애문화(2802)오늘의인생사자성어(17)사자성어(825)고사성어(33)군자삼우(1)군자삼우사자성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