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있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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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춘마이크 페스티벌 문화가 있는날 무료 공연 세빛섬
2021 청춘마이크 페스티벌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11월 20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서울에서도 하나둘씩 공연과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기대했던 축제 소식 전해드려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페스티벌 행사가 11월 20일 한강 예빛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청춘마이크란?! 대한민국 청년 예술가에게 문화가 있는 날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청년예술가 1269팀, 4655명이 참여했으며 전국 적으로 6906회의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청춘마이크는 성별, 학력.......

시사투데이 김경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일과 여가 조합 기업·기관 찾아요..'여가친화인증'신청
시사투데이 김경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일과 여가 조합 기업·기관 찾아요..'여가친화인증'신청시사투데이 김경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일과 여가 조합 기업·기관 찾아요..'여가친화인증'신청올해 공공기관까지 확대..7월 발표[시사투데이 김경희기자] 여기 친화 문화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찾는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4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2021년 여가친화인증'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여가친화인증' 사업은 근로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 친화 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기.......
옥상 달빛 받으며 관람하는 옛날 영화 - 소제극장
지금까지 이런 공연은 없었다. 이것은 영화인가 연극인가. 대전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 소제극장 두번째 시간이 지난 6월 26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5월 29일 소제극장 1탄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 이어, 1961년에 개봉했던 고전영화 '돼지꿈'이 공연된 건데요.원래 대전전통나래관 옥상에서 개최하려고 했지만, 비가 온다는 날씨예보에 따라 실내인 다목적홀로 장소를 변경해 시행한 '아주 특별한 극장'입니다. 전통나래관 옥상에서 진행됐던 소제극장 1탄 영화관람의 꽃은 역시 팝콘과 콜라지요.관람객들은 팝콘과 콜라 대신 전통나래관에서 준비한 기증떡과 식혜를 받아, 공연장 밖 복도에서 일행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먹는 즐거움도 맛보았습니다. 소제극장은 대전문화재단이 매마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인근 지역 주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한 '대전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소제동 주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대동천에 옛 능청다리를 재현한 바 있는데요. 이 능청다리는 오는 7월 30일까지 전시한 뒤 철거됩니다. 소제동 대동천에 재현된 능청다리 소제극장 '돼지꿈'은 1961년 개봉한 영화를 50분 정도의 길이로 줄여서 편집한 영상에 자막 대사를 넣고, 현장에서 이시우 남명옥 두 배우가 목소리와 효과음을, 서은덕 연주자가 아코디언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독특한 형식의 공연입니다. 시작 전, 영화 중 많은 어린이들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아이들의 함성소리를 관객들로 하여금 함께 내도록 했습니다.이시우 배우가 '와∼' 라고 쓰인 팻말을 들면 관객들이 함성을 지르는 걸 연습했는데요. 최초의 관객참여 영화인 셈이죠. 관객참여 연습 영화 '돼지꿈은 열심히 살던 부부가 사기꾼에게 속아 넘어가는 이야기인데요. 지금은 고인이 된 김승호, 문정숙, 허장강, 이예춘, 김희갑, 문정숙, 구봉서 등의 모습과 함께 안성기의 어렸을 때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어르신들한테는 추억소환이 됐을 것 같습니다. 배우 이시우는 남자 출연자 전원의 목소리와 망치질 소리 등의 효과음을, 남명옥 배우는 여자 출연자와 어린 아들(안성기 분)의 목소리를 냈는데요. 오리지날 배우보다 더 실감나는 연기였어요. 두 배우가 돼지소리를 낼 때는, 정말 돼지보다 더 돼지 같아서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왔답니다. 그리고 서은덕 연주자의 아코디언 연주는 극의 재미를 더해 주었는데요.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도 하고, 주인공의 분노와 슬픔의 감정을 더 실감하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김승호, 문정숙 부부가 사기꾼 허장강에게 네다바이를 당한다는 영화의 결말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도, 결국 문정숙이 돈을 허장강에게 건네는 장면에서는 객석에서 한숨소리가 나올 정도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관람객들은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준비한 또 하나의 선물 물병을 받고 즐거움이 배가됐습니다. 소제극장 3탄은 8월 28일 저녁 8시에 대전전통나래관 옥상에서, 찰리 채플린의 영화 '전당포'를 상영하는데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문의는 042-636-8062로 하면 됩니다. 2019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매마수문화가 있는 날, 대전시립미술관 도깨비놀이
저도 학창시절에 자주 왔던 대전시립미술관. 이제는 엄마가 되서 아이와 함께 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이유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날' 프로그램에 참여하려고요. 지난달에는 문화의날 행사로는 '퇴근후 즐기는 미술관-도깨비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는데요. 미술관에서 무료로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와 함께 LED라이트를 사용해 작품을 만드는 시간이었씁니다. 퇴근후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 생각되서 신청했습니다. 선착순마감으로 진행되기때문에 접수 시작날 오전10시부터 홈페이지 를 통해 빠른 신청하시는게 좋습니다. 홈페이지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문화가있는날 외에도 학술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석 신청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대전창작센터 기획전에 참여하는 김태훈 작가가 직접 오셔서 진행한다고해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 나눠 준 LED라이트를 가지고 입장했습니다. 초록색, 빨간색, 파랑색…. 세가지 색상중 원하는 색상을 골랐는데요. 아이와 함께 파란불 라이트를 가지고 입장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집에가서 풀어볼 수 있는 퀴즈가 적힌 종이와 함께, 현재 대전창작센터에서 열리는 기획전 '온-오프 웰컴투 라이트' 리플렛도 받았습니다. 우연히 하게된 빛그림!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그림을 만들어 내시더라고요. 아무 공간에 그릴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저도 사진을 찍다가 처음 접했던건데 어떻게 하면 이렇게 불빛을 이용해서 찍을 수 있을까 정말 궁금했다가 여기서 해답을 찾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보다 이 시간을 더 재밌고 뜻깊게 보낸것 같아요. 처음에는 실을 꾄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 사람 얼굴의표정, 동물 등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는걸 보면서 저도 조금만 하면 잘 할 수 있을것 같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빨리 실습에 들어가고 싶더라고요. 가지고 있는 색상별로 자리를 이동해 진행됐습니다. 저처럼 다들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였는데요. 낮에는 힘들게 일을 하고 저녁에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위해 오신 부모님들이 많은 걸 보고 잠깐 반성도 했습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저녁에 같이 활동하는건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매월 마지막 수요일만큼은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정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도 좋을것 같습니다. 빛이 없는 공간에서 카메라 셔터의 속도를 길게~열어놓고 빛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뒤, 셔터가 닫혀지면 그림이 완성이 되는 원리 입니다. 셔터가 길게 열려있으면 열려있는 동안 빛이 더 들어가기에 밝은곳에서 하면 안되는 이유인거죠. 얼마나 길게 열어두냐에 따라 작은그림부터 복잡한 그림까지 가능한것 같아요. 이건 집에서도 가능한 놀이같아서 더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자 자리에서 재미난 그림을 그려본후 다같이 가운데로 모여서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했습니다. 하트그리기, 별그리기, 불가사리그리기, 물고기그리기 등 내가 생각하는 그림을 허공에 손을 슥슥 했을뿐인데 예쁜 그림이 완성되서 신기했습니다. 바닷속을 상상하며 해초, 물고기를 그려봤는데요. 저는 맨앞에서 문어를 그리는 바람에 칭찬도 받았습니다.^^ 칭찬까지 받으니까 자신감이 더 생기더라고요. 아이보다 더 즐거웠던 문화가 있는 날, 3월과 4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어떤 행사가 있을지 확인하시고 가족과 함께 보낼 일정을 잡아보시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