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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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영화 '와일드'를 감상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며, 실제 이야기의 주인공인 셰릴 스트레이드가 직접 쓴 여행기를 기반으로 합니다. 2015년 영화라서 꽤 오래전이기는 하지만,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 주연상과 여우 조연상 후보였다고 하네요. 주연 배우는 리즈 위더 스푼이 맡았습니다. 폭력적인 아버지에게서 도망쳐 엄마와 동생과 셋이 사는 유년기를 보낸 셰릴. 어느 순간 엄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며 방황하기 시작합니다. 아무 남자와 잠자리를 갖고 마약을 하고 급기야 이혼까지 하게 되지요.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셰릴은 PCT를 걷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PCT는 세계에서 가장 긴 트레일인데요.......

내가 죽던 날
랜덤으로 보게 된 영화였는데요, 먹먹하고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두 개의 이야기를 생각지도 못한 형태로 엮어가며 공감과 위로를 건네어 줍니다. '내가 죽던 날' 입니다. 사고로 정직중인 경찰 현수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그녀는 경찰에 복직을 하려고 하며, 이를 위해 한 소녀의 자살 사건을 조사해서 종결짓기 위해 외딴 섬으로 떠나게 됩니다. 죽은 소녀의 흔적을 찾던 현수는 조금씩 그녀에게 공감하게 되어 갑니다. 김혜수와 이정은이라는 동갑내기 여배우가 합을 맞춘 작품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의 연기는 더할 나위가 없었지만, 다른 배우들과의 힘이 다른 탓에 작품 전체로 보기에는 다소 아쉽기도 했.......

영화 설계자 정보 관람평 차가운 캐릭터로 돌아온 강동원 영화 리뷰
영화 정보 관람평 후기 리뷰 조각과도 같은 외모에 따뜻한 모습이 인상적인 배우 강동원, 그가 역대 가장 차가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돌아왔다.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영일'로 돌아온, 5월 29일에 개봉하는 영화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낮은 음성에 날카로운 눈빛, 차가운 카리스마까지…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가장 차가운 캐릭터로 돌아온 강동원은 해당 캐릭터를 위해 68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시도가 몰입도를 더욱 올려준, 오늘은 시사회로 관람하고 온 영화 리뷰를 남겨보려고 한다. 5월 29일 개봉영화 <설.......

매드맥스 : 퓨리오사 사가
9년전에 리메이크되어 나왔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있었지요. 그 안에서 진 주인공으로 불리우던 퓨리오사의 과거를 그린 스핀오프입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입니다.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부터 서사를 따라갑니다. 그녀는 어떻게 풍요의 땅에서 시타델로 오게 되었는지, 여성의 몸으로 어떻게 대장이 되었는지, 전투 기술은 어디에서 익혔는지, 임모탄과의 사연은 무엇이어는지, 왜 한쪽 팔이 기계인지 등. 전작에서 알 수 없었던 내용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드맥스라는 제목에서 기대되는 아드레날린 폭발은 이번에도 마찬가지. 전보다 하나하나의 씬은 짧지만, 긴 서사를 통해 여러번의 전투를 보여주네요. 대놓고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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