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By MAIZ STACCATO | 2024년 6월 2일 | 만화/애니
![와일드](https://img.zoomtrend.com/2024/06/03/ddc92b6c-3841-59a3-83f8-a9029f1cce43.jpg)
![와일드](https://img.zoomtrend.com/2024/06/03/1dc257a5-4070-5a5a-9c6e-c04fc32fc587.jpg)
![와일드](https://img.zoomtrend.com/2024/06/03/7357dffd-5421-5d24-8b9f-1bae09b0397c.jpg)
![와일드](https://img.zoomtrend.com/2024/06/03/61e19f8d-baf7-5a71-8602-cb919ce8e357.jpg)
![와일드](https://img.zoomtrend.com/2024/06/03/a8d87966-e92c-5e1f-8fb3-48dac5ebf230.jpg)
![와일드](https://img.zoomtrend.com/2023/11/20/e02a50a6-c006-5360-88a7-2fd535645e91.jpg)
![와일드](https://img.zoomtrend.com/2024/06/03/fe67e918-7c98-5dac-907a-0742f8970d99.jpg)
![와일드](https://img.zoomtrend.com/2024/06/03/6040be81-517f-569b-acec-97dc91c8cbc0.jpg)
![와일드](https://img.zoomtrend.com/2024/01/16/4ab964c7-c1e3-5f16-9aa0-426b673d1a1e.jpg)
톰 하디 曰, "나는 퍼니셔가 하고 싶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6월 19일 |
![톰 하디 曰, "나는 퍼니셔가 하고 싶다!"](https://img.zoomtrend.com/2015/06/19/d0014374_5559326ae25b9.jpg)
톰 하디는 최근에 매드 맥스의 새 작품으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다음에 무슨 영화를 할 지 정말 궁금한 상황이 되기도 했죠. 다만 아무랠도 몇몇 영화의 스타일적인 문제로 인해서 영화의 기대는 상당히 복잡할 수 밖에 없기는 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원래 한 자리를 차지하려 했으나 결국 촬영 시간이 맞지 않은 관계로 하차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일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톰 하디는 "자신은 퍼니셔가 하고 싶으며, 키가 178cm쯤 되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다는군요. 아무래도 농담조로 들어간 듯 한 인터뷰인데, 스플린터 셀도 연기하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실 톰 하디는 현재
제임스 건 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속편은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될거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7일 |
![제임스 건 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속편은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될거다!"](https://img.zoomtrend.com/2015/05/07/d0014374_55345b2c31c7e.jpg)
개인적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상당히 놀라운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의 코미디가 액션과 결합이 될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말이죠. 이번 영화 덕분에 앞으로도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기대를 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마블의 강렬한 통제 속에서 과연 감독의 역량 발휘라는 것이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는 좀 고민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여전히 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제임스 건은 속편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죠. 제임스 건은 "새로 나오는 가오갤 속편은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스타로드 캐릭터의 아버지 이야기가 나올 듯 합니다. 라쿤의 이야기도 더 진행 될 수 있을 거라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 전쟁 한복판,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13일 |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 전쟁 한복판,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들](https://img.zoomtrend.com/2016/11/13/d0014374_580daff0b273a.jpg)
이 영화가 개봉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현재 배치가 매우 미묘해진 상황이기도 하죠. 보통 어느 시기에 그래도 늦게나마 개봉일정이 잡히게 될 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들이 있는 반면에, 이런 영화들은 정말 아무 신호가 없었던 상태에서 확 올라온 케이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궁금해 했던 영화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영화를 궁금하게 여긴 이유는 티나 페이 때문입니다. 이 영화는 아무래도 코미디 영화인 만큼 티나 페이가 상당히 주용한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리고 북미 포스터에는 아예 티나 페이가 혼자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포스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