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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정신을 차려도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는 아줌마
내가 태어난 계절 10월. 원래도 내 생일엔 큰 의미 부여를 하지 않았지만 아이 낳고 생일을 챙기려니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내 생일을 누릴 여유도 없다. 그런데 내 맘과 다르게 딸 생일이라고 미역국 끓이고 소고기 재우고 송이버섯 향 날아갈까 키친타월에 꽁꽁 감싸 엄마가 왔고 밥 사먹으라며 용돈을 줬다. 그리고 퇴근길 시댁에 들려 어머님이 끓인 미역국과 도라지무침을 받아 온 오빠. 반찬통 옆에 들어 있던 봉투엔 “나은 애미야 생일축하한다.”는 메모와 함께 용돈이 있었다. 그리고 매년 잊지 않고 챙겨주는 또 한 사람 바로 우리 형님. 아침 일찍 보내 온 형님스러운 카톡과 용돈에 이런 형님을 만나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형.......

이보다 더 건강하고 고소 할 순 없다! 맛있어서 진실의 미간 나오는 레인코스트 9가지맛 1+1 할인판매 이거 매진 되기 전에 무조건 사세요!
권미진의 무해한 가게 X 레인코스트 크래커 저희집 와서 맛 본 사람은 다 주문하게 되는 레인코스트 크래커! 아이들도 레인코스트 잘 먹는거 보면 해로운 기름 과자 주다가 바로 레인코스트로 바꿔주거든요^^ 당연히 어쩔 수 없는 상황엔 일반 과자 줄 때도 있지만 최대한 무해하게 먹고 먹여주세요❣️ ✅ 권미진의 무해한 가게에서는 1+1 ➡️ 19,600원! ✅ 9가지 맛 모두 다 구매해도 88,200원인데 현재 마X컬리에서 한상자에 13,000원 이상에 판매되고 제일 저렴하다는 쿠X에서도 1상자 16,200원씩 판매 중 이랍니다. ❣️ 2상자에(교차선택가능) 19,600원 9가지 모듬세트 88,200원 그리고 이번엔 구매하고 싶은 맛만 쏙 쏙.......

전치태반 이셨던 분 계실까요?
태반이 아랫쪽에 있어 수혈을 하며 수술을 해야해서 대학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지 몇주가 지났다. 내 손으로 태반을 밀어 올릴 수도 없는 일. 그저 스스로 올라가길 바라며 똑같이 지내는 중 이다. 이미 두번이나 경험한 임신과 출산이지만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과 난감함이 둥둥 떠다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진난만하게 매일을 웃음으로 보내는 나은태은 두 녀석들의 얼굴을 보면 참으로 황송하고 감사한 날들 속에 어느 가정과 다를 바 없는 엄마가 된 서른 여덟살의 나. 오늘도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본다. #육아일기 #다둥이 #연년생 #권미진의무해한육아 #권미진의무해한살림 #권미진의무해한요리

남편도 못 믿은 임신 / 권미진 인터뷰
어제 오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어요. 이중 주차 빼달라 전화인가 싶어 바로 전화를 받았는데 엑스포츠 뉴스 기자님이였어요. 똑같이 남매를 둔 아줌마 기자님이라며 아이 낳고는 애엄마가 사람들에게 더 관심과 애정이 가더라고 하시며 인터뷰를 해주셨어요. :) 라는 것이 제 꿈 같은 과거라 하면서 신기하고 부끄럽고 그랬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도 인터뷰 해준 기자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 한번 읽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