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27 posts
38사기동대 14화 - 새출발하는 사기드림팀
왕회장(이덕화)의 본격 등장! 왕회장은 정도를 찾는다. 그 동안 주로 뒷모습만 보여주던 왕회장이 출소하면서 새로운 사건의 시작 그리고 종착지로 향하는 느낌을 받는다. 사재성(정인기)는 최철우(이호재)를 찾아온다. 50억주면 천시장(안내상)의 목줄을 쥘 수 있는 이야기 해주겠다고 제안한다. 정도의 출소도 덤으로 알려준다. 왕회장은 드디어 정도를 만난다. 이때 성일(마동석)도 등장. 최철우는 사장 선거에 출마한 천시장과 상대편 후보를 함께 만난다.천시장이 가치가 없으면 상대편으로 갈아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 왕회장을 만난 성일은 천시장의 낙선과 최철우의 체납 세금천억을 맡는 것을 원한다고 말하고 왕회장의 도움을 요청한다.왕회장의 회사 이름으로 50억을 서원시에 기부해 달라고 말한다.천시장이 연

38사기동대 13화 - 재가동되는 사기드림팀
정도(서인국)이 감옥에 가고 사기드림팀은 뿔뿔이 흩어진다. 결국 정도가 감옥에 있는 이상 최철우(이호재)를 잡을 기회를 잡기도 힘들어진 것이다. 성희(최수영)은 정도를 면회한다. 이 자리에서 성일(마동석)의 근황을 듣게 된다. 성일은 퇴직은 되지 않았지만 보직 변경 된 후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최철우는 천시장(안내상)에게 마석동 땅을 헐 값에 사들여 재개발하겠다고 이야기 한다.강제 철거할 계획할 계획이라고 알린다. 정도가 감옥에 간지 2년이 지나가고 성희는 정도가 곧 출소하니미주(이선빈)에게 팀을 다시 모아보자고 이야기한다. 정도 출소! 사기드림팀 집결! 마석동에서 간담회가 열리고 천시장이 참석한다. 최철우는 마을 주민 속에 그의 사람들을숨겨두고 시장에게 계란을 던지게 하여 참석한 사람들을 흥분

부산행 열차는 좀비를 싣고
소문의 ‘부산행’을 봤습니다. 한국 최고의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였죠. 한국에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가 얼마 없긴 합니다만. 그런데 미리 알고 보긴 했지만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습니다. 기존 한국영화의 감동 제조 방식을 좋아한다면 멋진 재난 영화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고, 그걸 싫어하는 쪽이라면 영화가 점점 취향을 벗어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거라구요. 저는 씁쓸하게도 후자였습니다. 그래서 이 감상은, 상당부분 영화의 아쉬움에 대해 이야기할 겁니다. 스포일러가 마구 들어갈 거구요. 그러니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거나, 혹은 부산행을 이미 아주 재미있게 봤고, 자신이 즐겁게 본 영화가 비판당하는 걸 보고 불쾌감을 느끼기 쉬운 분께는 이 감상을 권하지 않습니다. 1. 스토리
![[부산행] 연상호가 해냈다](https://img.zoomtrend.com/2016/07/26/c0014543_5796d56641188.jpg)
[부산행] 연상호가 해냈다
젊은 피에 속하는 연상호 감독이 해냈네요. 장르도 힘든 좀비인데도 이정도면~ 배급의 힘도 있지만 그것만으로 이정도는 쉽지 않은 일이니 ㅎㅎ 애니인 돼지의 왕 이후 기대되는 감독인데 실사화로 넘어오면서 걱정했지만 적당한 타협과 함께 수작을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프리퀄은 애니인 서울역으로 만들었다는데 그것도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좀비로서 파워풀한건 꽤 마음에 들더란~ 특히 기차를 끌어서 멈추려는 듯한 덩어리 좀비들이 ㅠㅠ)b 월드워Z에서 뭉쳐 벽을 넘어가는 것에 비견되더군요. 요즘엔 덩어리로서의 좀비를 많이들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전역에서의 씬들도 꽤 마음에 들었네요. 다만 좀 아쉬웠던건 문도 못여는 상태의 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