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74 posts
2018 프랑 - 호텔 citizenM Paris Charles de Gaulle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구글맵 파리에서의 첫날 밤을 책임진 호텔은 'citizenM Paris Charles de Gaulle'이었습니다.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샤를드골공항의 터미널들 사이에 있는 호텔이라서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 전 터미널2로 입국해서 CDGVAL이라고 하는 공항열차(무료)를 이용하여 터미널 3까지 이동 후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인상적인 호텔이었어요. 우선 호텔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여권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신용카드만 필요해요. 프랑스는 모든 호텔에서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때 숙소에서 세금을 지불하더군요. 그래서 이를 지불하기 위한 신용카드가 필요합니다. 그밖에 아침식사 요금 지불, 뷰 포인트에 따른 객실 선택, 그리

2018 프랑스 - 인천에서 파리까지
이번 프랑스 여정은 관광은 10시간 정도 밖에 못했고, 처음부터 그럴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에 전혀 여행 계획을 하지 않고 떠났습니다. 그런고로 이번에는 이전과 같은 장소 중심이 아닌, 시간의 순서에 따라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처음으로 새로생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이하 2터)을 이용하였습니다. 당연하지만 기존에 이용하던 공항버스가 1터미널(이하 1터)을 거쳐 2터까지 가더군요. 시간은 공항버스로 15분-20분 정도 더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탑승객이 보았을 때, 공항의 구조는 1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비싼 항공사만 들어와 있어서 그런지, 1터에 비해 붐비지도 않아 좋았어요. 덕분에 상대적으로 1터보다 탑승까지 걸
레디 플레이어 원은 사실상 한국인 디스영화
레디플레이어 원 최고의 영화였다. 엔터테인먼트로써도 거장의 자서전으로써도. 영화속 가상현실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할리데이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대중문화에 열중하던 스필버그 자신의 모습의 투영, 주인공인 파시발(웨이드)는 되고싶은 자신의 모습 레디플레이 원의 테마는 첫째로 현실에선 루저인 자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멋진 모습이 되어 사람들을 착취하는 대기업에 반역하여 구세주가 된다! 2번째는 팬이라면 크리에이터에 대하여 속속들이까지 알아야해!3번째는 게임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무한한 애정으로 하는것 영화 속 오아시스를 지배하는 대기업은 게임에 대한 애정따윈 없고 오로지 돈만을 위해 움직인다 그리고 사람들을 대량으로 고용해 게임클리어만을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주인공측은 게임은 자유롭게 그리고 클리어만을
레디 플레이어 원 (2018) / 스티븐 스필버그
출처: IMP Awards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를 만든 할리웨이(마크 라일런스)가 죽고 유언으로 게임 속에서 자신이 숨겨놓은 비밀을 푼 사람에게 게임에 대한 권리 일체를 물려주기로 한다. 현실에서는 빈민가에 살지만 게임 속에서는 제법 입지가 있는 웨이드(타이 셰리던)는 [오아시스]를 노리는 기업집단 IOI와 대적하는 유명 플레이어 아르테미스(올리비아 쿡)의 조언에 힌트를 얻어 할리웨이의 첫번째 비밀을 풀고 열쇠를 얻는다. 게임 속 세계에서는 영웅이 되지만, IOI의 수장 소렌토(벤 멘델존)는 불법을 마다하지 않고 할리웨이의 유산을 노린다. 극도로 발전한 사회에서 현실과 구분이 힘든 VR 게임, 현실과 전혀 다른 삶을 사는 게임 속 인물, 게임의 순수함과 대척지점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