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미용실 한양대 근처에 있는 역시 박승철
By 놀면서더잘놀기:) | 2018년 9월 23일 |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 보고 왔습니다(왕십리 CGV 7관)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6년 12월 28일 |
모두 개인적인 의견임! 1. 7관 사운드는 언제나 안정적, 다만 스크린이 흐릿한 느낌이었음. 피곤했던 내눈 문제일수도... 2. 가장 맘에 드는 점은 에피4랑 완벽하게 연결된다는 것.. 3. 세간의 대호평이라는 소식에 기대를 크게 한 것보단 덜 재밌었음 4. 2번 항목이 에피7과 비해 네러티브 전개및 스토리가 더욱 우월하다는 점이 좋다. 5. 여주인 펠리시티 존스는 가을에 봤던 인페르노의 그 느낌이 남아있었다. 6. 레아공주역의 캐리 피셔 사망 소식과 이번 영화의 마지막 부분이 ...... 7. 전체적으로 에피7 보다 재밌게 봤음. 8. 베이더 경이 갠적으로 에피5 이후로 가장 스덕들이 좋아할만하게 나옴 P.S. X 윙 파일럿으로 여
닥터 스트레인지 (왕십리 CGV 8관)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6년 11월 15일 |
8관이 원래 사운드가 그닥이었는데 리어까지 확실히 잘 들린다는건 cgv 소개 인트로에서 확실히 느꼈는데 정작 본 영화에서는 리어쪽이 들리는 상황이 거의 없었음 세팅의 문젠지 영화 자체가 그런건지 알 수는 없었네요 화질은 안거슬리는거 보니 괜찮았던듯 10월에 봤던 인페르노보다 재밌었습니다. 인페르노 자체도 갠적으로는 재밌게 봤는데.. ㅋ_ㅋ 유머코드는 아재유머로서 호불호가 갈릴듯 ( 액면 그대로 아제 개그 그 자체) 2d 보았는데 특정 장면은 3d 도 보면 죽이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어느 장면은 어지럽겠구나 라는 장면도 있었는데 후자쪽이 더 많았던듯. 스토리 자체는 시리즈화 될 1편이라 그런지 밋밋한 면이 없지 않음 그냥 무난한 정도
곡성 보고왔습니다, 애매하네요 (왕십리 CGV 7관)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6년 5월 13일 |
일단 배우들의 연기들은 다 쩝니다. 아역이나 성인역이나 처음 배우이름 등장할때 곽도원 다음으로 황정민이 나옴. 얼굴비추는 시간으로는 두 번째는 아니나 비중으로 치자면... 뭔가 얘기가 더 있어야할거 같은데 끝난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이것은 제가 극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일수도 있겠네요. 중간에 이해하지 못한 케이스도 있었고 즉 헷갈리는게 아니라 이해를 못했음. 보기전엔 진짜 완전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어설퍼 보이는 장면도 있고 (근데 이 장면이 상영시간으로는 얼마 안됨). 사운드가 웅얼대서 대사가 안들리는 부분이 있는데 (극장 사운드 문제는 아님) 시놉시스 정도만 알아도 대충 무슨얘긴지는 알아들을수 있는 정도 뭔가 막 쌩고생하고 그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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