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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디아블로 3 왕십리 레이드 후기
아래의 폰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방금 왕십리에서 진행된 디아블로3 한정 판매행사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연차를 지르면서까지 난생 처음으로 본격 밤샘을 강행하는 이벤트 행사였던만큼새벽 5시를 기점으로 집을 나서며 거의 오전 6시에 도착했습니다 대략적인 현재의 상태를 말하자면 거의 녹초상태입니다그야말로 앞으로 코믹월드 따위의 줄 행렬따위는 우습게 보일 정도라고 해야할까요꼭두새벽부터 반긴 헬게이트의 줄 행렬부터 고생해왔던별거아닌 이야기와 그 동안 벌어진 시간들을 지금부터 정리하며 간단하게 풀어볼까 합니다 대략적인 오전 행렬의 분위기는 시작부터 엄청나더군요6시 새벽에 도착하니 벌써부터 3차 대기열까지 만들어지며 저도 그 안에 들어왔습니다처음에는 5톤트럭 2대 분량의 물량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망설
그게 아니야.(...)
오후 9시에 집에 돌아오니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되... "너 왕십리 갔었니? 라고 하시더군요. 아니, 게임에 관심도 없으신 어머니께서 디아블로3의 존재를 알고 계시다니...다시금 디아블로3의 위력을 이렇게 체험하면서도 어머니께서 그렇게 말씀하셔서 억울하였습니다만... 아무튼, 제가 그것을 부정하며 컨트롤 게임엔 약해서 디아3는 생각도 안하고 있다고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그걸 옆에서 듣고 있던 여동생 曰 "오빠는 여자 캐릭터 나오는 게임만 하잖아." ,,, 그건 아니야!!!!...... 어쩌다 제 이미지가 이렇게 된건지, 참 억울합니다.(...)그래도 전 여자 캐릭터 안나오는 월오탱도 하는데 여동생은 어째서.(...) PS: 그러니까 전 디아블로3 할 의사가 없습니다.(...문명이나


디아3 D-1 이벤트
어찌되었든 그 장소에 있다가 왔습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몰려있어서 놀랐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는 날이 있을 줄은 미처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공식 행사 전날부터 나와서 줄을 서면서 기다렸던 한정판 구매 대기자들의 비장감 넘치는 모습은 디아여 어서오너라 내가 너를 아주 ~ 그냥 ~~~ XXXX해주마~ 하는 정열의 아우러를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일기예보대로 어제 늦은 밤부터 조금씩 부슬거리더리 결국 오늘은 거의 종일 비가 오는 상황이었지만 그렇게 큰 어려움없이 잘 마무리되었다고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사실은 아직도 진행중이겠지요. 본래 공식 판매 시간은 8시부터였는데 워낙 많은 인파가 몰려있어서 공식일정을 바꾸어 먼저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약 1시간 30분 정도 빠른 6시 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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