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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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5시간, ‘사람’이 남는 선택 - 디지털 에이전시 앱노트의 일·생활 균형 실천 사례
일터의 열정지수 “일을 줄이자”는 말은 쉽다. 그러나 실제로 근무시간을 줄이고도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일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소프트웨어 개발·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앱노트’는 이 어려운 선택을 현실로 만들었다. 이 회사는 주 35시간 근무제를 채택하며, 사람을 소모하지 않는 성장 방식을 실험해 왔다. 그 결과는 숫자보다 먼저, 사람의 표정에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빨리 지치면, 오래 갈 수 없다 회사가 성장하면 일이 늘어난다. 일의 양이 늘면 사람의 체력과 집중력은 먼저 한계에 닿는다. 많은 조직이 이 지점에서 속도를 더 낸다. 앱노트는 다른 선택을 했다. 성과를 내는 속도가 아니라, 사람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