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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posts세브란스 - 단절 SE01
세상 아래 새로운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없다는 창작자들의 자조 섞인 한탄. 하지만 세상만사 다 그렇듯, 사방이 막혀 더 이상 갈 곳 없다 느껴질 때도 불굴의 프론티어 정신으로 새로운 개척지를 발견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 딱 그렇다. 새롭고 참신한 설정의 이야기가 더 이상 없는 것 같아 보이는 이 세상에서, 아직도 이런 이야기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게 이 내지른 웅변이다. 시리즈의 인젠이나 시리즈의 엄브렐라 사가 바로 연상되는 이 세계의 루먼이라는 회사. 뭔가 경악스러운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아직까진 그 구체적 실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곳. 그 곳의 지하에는 단절층이
"웨스트월드" 시즌4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이 더 나올 거라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물론 시즌 3가 아예 나쁘다고 말 할 수는 없었습니다만, 시즌2 까지 가져갔던 강렬한 느낌이 많이 사라져버린 것이 좀 아쉬워서 말입니다. 억지로 이야기를 끌어가기 시작한 작품의 숙명처럼 느껴졌달까요. 물론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온다고 하면야 문제가 해결 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그건 정말 지켜봐야 아는 문제이긴 해서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멀리 오긴 했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에고편 이미지는 정말 마음에 들긴 합니다.
"For All Mankind" 시즌 3 스틸컷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포스팅거리가 너무 적어서 말이죠. 꽤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고 하는데, 안 본 시리즈이다 보니;;;
"미즈 마블" 스틸컷과 SFX 매거진 커버 입니다.
이 작품도 슬슬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래저래 나오는 것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생각 해보니, 수트가 만화책 이미지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긴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