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안

Category
아이템: 나카무라안(6)
포스트 갯수8

나카무라 안, 최신 CM에서 대담한 브라 모습! 긴장된 섹시 바디가 대 절찬!

By 4ever-ing | 2018년 11월 15일 | 
모델이자 배우인 나카무라 안(31)이 9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란제리 브랜드 'PEACH JOHN'의 CM에 등장. 동 회사의 최신 아이템인 '자유의 브라'를 착용한채, 대담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동 CM은 길을 잃은 것 같은 나카무라가 빛나는 터널을 찾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 빛 가운데 수많은 브래지어가 있고 그것을 발견한 나카무라는 입고 있던 코트를 벗어 던지고 스웨터를 벗고 계속해서 벗으며 속옷도... 그리고 그녀는 빛 속에 떠오르는 브래지어를 손에 든다. 새로운 브래지어와 만난 나카무라는 그것을 입고 당당하게 걷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물론 구매층인 여성을 향한 해당 CM은 결의를 한 나카무라의 늠름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CM의 종반에는 '아래는 롱 스커트에

나카무라 안, 대담한 노출의 촬영 현장에 밀착! 단련된 아름다운 몸과 금욕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를 매료!

By 4ever-ing | 2018년 6월 23일 | 
나카무라 안, 대담한 노출의 촬영 현장에 밀착! 단련된 아름다운 몸과 금욕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를 매료!
17일 방송의 '정열 대륙'(TBS 계)에서 나카무라 안(30)이 긴장된 아름다운 바디를 과시했다. 이날 처음에 나카무라는 "꿈 같은 건 없었고,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지만..."이라며 22세의 나이에 연예계 진출을 결심한 당시의 심경을 고백. 모델로써는 작다고 말하는 신장 161센치의 그녀는 동 세대의 모델 동료들에게 압도당할 수도 있었지만, 트레이닝을 쌓을수록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동 프로그램은 지난 6일 발매의 잡지 'anan'(매거진 하우스)의 촬영 현장에 잠입. 동 호의 특집은 '매료시키는 바디'로 표지에 기용된 것이 나카무라이다. 이 중 나카무라는 단련된 아름다운 몸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표지는 상반신에 아무것도 몸에 두르지 않고 바닥에 엎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