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 : 나도! 이용규 : 나도! 정근우 : 나도! 강영식 : ..................... 나는? 강민호가 먼저 80억 + 를 텃다.. 이게 구단의 선제시 로 침 묻히려는 건지 같이 살아 보자는 선수측의 흘리기 이던 이제 남은 것은 빅4들의 몸값 올리기경쟁 뿐... 잔류의 가능성이 보이던 장원삼, 이용큐는 일단 몸값이 크게 상승 하거나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별말 없는 장원삼을 제외하면 저마다 "나 최고대우 해줘" 라는 주장을 펼치는 가운데 일단 강민호가 블러프 선빵을 때려 부렷고 나머지 인간들은 자신의 패를 블러프할 명분과 근거 자료를 가지게 되엇으므로 ... 일단 강민호는 개인적으로 나올수 있는 현실적인 최대 금액이 나온걸로 보인다 나머지는 뭐 계약 기간 + 옵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