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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6일차 (3) 루체른도착, 등산철도로 리기산에 올라가자!
루체른역에 도착했다. 날씨가 꿀꿀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가 오는건 아니니 만족하고 있다. 루체른도 호수를 끼고 발달한 도시였다. 내가 묵을 숙소인 백패커즈 (한국사람들은 거진 다 여기로 가는듯?)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리기산 관련 팜플렛을 받았다. 시각표를 면밀히 분석한 후 비츠나우까지 유람선을 타고 가서 리기 쿨룸까지 쭉 올라간 다음, 내려오는 길에는 리기 칼트바트역에서 내려서 로프웨이(한국에서 말하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베기스에서 배를 타고 귀환하는 루트로 정했다. 로프웨이 시각이 그렇게 간편하게 짜여있는게 아니니 시각표를 잘 보는게 좋다. 그리고 리기산 정상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질려면 루체른에는 늦어도 내가 도착한 시간인 13시까지는 도착해야된다. 일찍 도착하면 더 좋고. 나루터는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