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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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2022년 영화일기-7월(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022년7월이젠 녹내장까지 오다니... 해도 너무하다 싶고, '앞으로 혼자 내 스스로 버틸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막막했다. 월초 습한 날씨와 간헐적 장마 그리고 이어진 폭염으로 불편함이 더해져 사실 많이 힘들다. 그저 엄마가 보고 싶고, 모든 고통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람만 마음 속에 가득이다. 드라마나 영화와 무료 음악회로 마음을 달래보지만, 여러가지 해결되어야 할 일들이 정체되어 쉽게 마음이 안정되질 않아 약간 멍한 상태가 지속됐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너무 오랫동안 시련이 끝나지 않아서인지, 이따금씩 예전의 짤막한 기억과 그 때의 좋았거나 특이했던 감각들, 그러니까 습도라든가 냄새라든가 그런 것들이 뇌리를 스치며 마음을 흔들고 간다. 나쁜 느낌은 아니지만 모두 지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생활패턴이 바뀌었다
요즘 완전 핫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나역시 매주 수요일 목요일을 기다리고 있다 스토브리그에서 반했던 박은빈이 어쩜 연기를 그렇게나 잘하는지~ 한 작품을 맡을때마다 캐릭터를 연구하는 생각노트가 한권씩이라 하니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알 수있다 다작을 하는 연예인들, 작품마다 같은 연기로 식상했는데 박은빈은 캐릭터마다 다 다른 해석을 내놓으니 감탄하지 않을 수없는 것같다 마녀2의 경희와 우영우가 같은 연기자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거같다 암튼 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푹 빠져버렸고 그로 인해 나의 생활패턴도 바뀌었다. 늘 오후 9시 신랑이랑 같이 운동하러 광안리 바닷가를 나가는 나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따스하지만 단단한 드라마
굿닥터가 우선 생각나긴 하지만 사실 해외판만 봤었던지라 국내작으로 장애인을 주인공으로 다룬 드라마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도 말했지만 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출연할만한 의학 드라마에서 나오지 않는게 아쉬웠던지라 법정 드라마지만 생각보다 잘 그려내서 아주 재밌네요. 물론 고래를 끊임없이 보여주며 판타지임을 계속 각성시켜주긴 합니다. 그럼에도 시선이나 주인공 자체의 캐릭터가 동정같은 편한 설정에서 벗어나 확고하니 세워놔 좋네요. 박은빈과 강태오 커플링 제발~~ 하윤경이나 주종혁같은 동료 조연들도 꽤나 좋은데 동창이지만 우영우의 능력때문에 밀렸던 경험 때문에 적당히 대하는 하윤경이나 그녀의 능력을 알아보고 공정도 말하는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