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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리뷰]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후기 :: 역시 Aqua에서 눈물이..연주로 전하는 사카모토 류이치의 작별인사.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12월 29일 | 영화

신작음악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Opus, 2023>를 관람했습니다. Ryuichi Sakamoto | Opus. <노량>과 <서울의 봄>의 흥행세가 여전한 가운데, 금주 그나마 와이드하게 개봉한 작품인데요.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 영화음악가로 유명한 '사카모토 류이치'의 연주를 담은 작품입니다. 사카모토 류이치는 올해 3월 돌아가셨습니다. 그의 마지막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입니다. 그리고, 저도 조금 놀랐지만 이 <오퍼스> 영화는 호불호가 좀 있을 작품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작품은 사실 어떤 스토리가 있는 영화라기보다... 103분동안 사카모토 류이치의 연주곡들로만.......

피아노연주로채우는시간(1)

연주곡(2)

AQUA(3)

괴물(100)

연주곡만흐르는이영화에호불호는있겠지만(1)

아리아 리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6년 1월 11일 |

와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데레스테 마스터플러스 난이도같은게 나올거 생각하니 존나 웃김 이거 과연 몇달이나 유지될지 궁금함 C76때 코미케에서 100엔주고사서 10분하고 처박아놓은 곤돌라 몰기 동인 겜이 더 재밌었던거 같다는 생각도 듬

AQUA(3)

RITMO(1)

ARIA(20)

★ AQUA(아쿠아) 총평 ♬ 아쿠아 BGM 중, EVERLASTING BLUE - Piano Solo -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 : "과학의 발전 속에서 생명의 의미를 찾아가는 깊은 주제 의식" "독보적이고 화려한 시스템을 갖춘 신비한 작품"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형편없는 작화, 난해한 스토리로 인한 불협화음" ------------------------------------------------------------------------------------------------------------------------- ☆ 짧은 단평 AQUA(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