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이시하라P 빤스런(?)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9년 5월 8일 |
우마무스메 게임을 제작하시던 이시하라P가 사이게임즈에서 퇴사를 했습니다. 2016년 콜롬부스의 달걀마냥 성우 라디오와 게임송 싱글 CD등를 앞세워서 프로젝트를 벌리고 꽤 평이 좋은 애니메이션 방송과 BD판매량에 심지어 2년간 매년 두번의 라이브행사까지 성사시켰슴에도 결국 게임을 내지 못하고 그만뒀네요. 애니까지 방영했음에도 성덕라이브에서 예상만큼 집객이 안되어서 높으신 분들이 기대를 접었다는 카더라라던가 실명을 사용한 마주의 완강한 반대로 인해 게임은 출시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카더라라던가 게임자체가 쿠소라던가 여러가지 카더라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상상 가능한 어느 방향이나 이사하라P의 무능으로 결론이 귀결되겠군요. 사필귀정로세.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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