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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와 드래곤" 블루레이를 드디어 입수 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9일

이 영화를 정말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블루레이를 이제야 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감 낳지는 않아서 말이죠. 디자인이 의외로 멋지더라구요. 서플먼트도 있습니다. 음성해설에는 한글 자막도 지원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디자인도 의외로 강렬합니다. 다만 후면 디자인은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그냥 넘어갔네요. 유일하게 맘에 안 드는건 바로 이겁니다. 아무리 블루레이라지만, 퍼런 디스크라뇨;;; 내부 이미지는 잘 모르시겠지만, 용을 쓰다듬는 이미지 입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을 해결 해버렸네요. 정말 속이 다 시원하긴 합니다.

"블랙클랜스맨"이 국내에서는 블루레이로 직행 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7일

이 영화는 스파이크 리 감독이 오랜만에 제대로 만든 영화라고 해서 사실 좀 기대를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잘 나온 데다가, 아무래도 필름 질감이 좀 있다고 해서 극장에서 보기를 바랐죠. 다만 소재도 소재고, 아무래도 미국에서, 특정 인종에게만 먹힌다는 판단이 섰나 봅니다. 개봉 할 수 있다 아니다 말이 많았는데, 결국에는 많은 분들이 예상 하시는 대로, 그리고 매우 아쉽게도 2차 매체만 바로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디자인은 나쁘지 않더군요. SPECIAL FEATURES • A Spike Lee Joint (5:07) • BlacKkKlansman Extended Trailer featuring Prince's 'Mary Don't You Weep' (4:30) 서

애니메이션 AKIRA와 그 판본에 대한 잡설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11월 7일

애니메이션 AKIRA는 (수치로 밝혀진)수익이나 (사람마다 생각이 좀 다른)재미면에서야 어쨌거나, 일본 애니메이션으로서 세상에 어떤 족적을 남긴 작품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이제라도 AKIRA Blu-ray를 사서 보세요... 라는 이야기를 드리려고 이 글을 쓴 건 아니고요. 이 잡설은 단지 개인적으로도 매체가 바뀔 때마다 사고 팔고 또 사고 해댔던 아키라의 '판본'과 '홈미디어 매체' 발매에 얽힌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가끔 정리하던 자료들을 토대로 작성해 본 것입니다. 1. 1988년 7월 16일에 일본내 상영관에서 최초 공개한 '일본 공개판 필름'은 지금까지 전세계 어떤 가정용 미디어로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또한 나올 가능성도 없습니다.(이유는 3에서 서술) 다만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라는 작품이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5일

사실 이런 포스팅은 아무래도 그냥 땜빵용으로 내놓는 경우가 많은 편 입니다. 사실상 할 말이 많지 않은 상황이어서 말이죠. 게다가 아무래도 사전 정보도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일단 그래도 이야기를 끄집어 낸 것이, 역시나 땜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 작품은 좀 궁금한 것이, 아무래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 되신 이후로 매우 멋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도 궁금한 것이고 말입니다. 이미지는 멋지게 잘 나왔더군요. 디스크 정보 • 오디오 : 영어 DTS-HD MA 5.1 • 본편 자막 : 한국어, 영어 등 • 화면 비율 : 1.85:1 SPECIAL FEATURES • 없음 서플먼트 없음의 압박은 좀 아쉽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