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신상필벌 [信賞必罰]By 과천애문화 | 2022년 6월 2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신상필벌 [信賞必罰] [信:반드시 신/賞:상줄 상/必:반드시 필/罰:벌줄 벌] 상을 줄 만한 사람에게 꼭 상을 주고, 벌을 줄 만한 사람에게 꼭 벌을 준다는말로, 상벌을 규정대로 분명하게 함. 신상필벌 [信賞必罰] [信:반드시 신/賞:상줄 상/必:반드시 필/罰:벌줄 벌] 상을 줄 만한 사람에게 꼭 상을 주고, 벌을 줄 만한 사람에게 꼭 벌을 준다는말로, 상벌을 규정대로 분명하게 함. [내용]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꾸중하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또 잘하면 반드시 상을 내리고, 못하면 어김없이 벌을 주는 방법도 있다. 신상필벌(信賞必罰)이 그것이다. 상앙(商昻)은 본디 전국시대 위(衛)의 서공자였다. 법가.......신상필벌(2)사자성어(841)경희애문화(2845)오늘의사자성어(466)상(7)벌(3)상_벌(1)상벌규정(1)인지상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