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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 게임 블로거 모임
예전 글에 댓글로 컬렉터 형님이 한번 보자고 하시더니 바로 추진! 덕분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낮에 일찍 도착해서 근처 카페에서 눈마새를 읽었어요. 드디어 완독... 시간이 남아 만화방에 가서 배가본드를 보려고 했는데, 이미 두 팀이 이어달리기로 보는 중. 찾는 책마다 다 없어서 결국 흘러흘러 기억이 가물가물한 빈란드 사가로. 어라? 그런데 이거 덴마크 이야기였네요. 시간이 다 되어서 제가 먼저 자리잡기. 종로 술방으로 모였습니다. 게임기 컬렉터님, 마이즈님, 나오미님, 로맨시아 님. 이렇게 4명만 모인 것 같았지만... 사진은 누가 찍었나요? 짠! 타누사마님 이셨습니다. 타누님이 분위기 다 띄워.......

제주 애월 흑돼지 맛집 모임하고 온 후기
제주 애월 흑돼지 맛집 모임하고 온 후기 제주도 애월에서 여행 중,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함께 흑돼지를 즐기게 되었다. 이번 모임은 몽골 여행에서 인연을 맺은 분들과의 자리였는데, 5년 동안 연락을 이어온 소중한 사람들이다. 흑돼지 맛집을 고를 때는 분위기도 중요한 요소였다. 바다와 가까운 전망, 깔끔한 내부 구조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후기가 많았다. 여행 중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을 만큼 공간과 음식의 조화가 돋보였다. 애월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지만, 고도칸을 선택한 이유는 평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이었다. 바다 전망과 모임 공간을 모두 갖춘 곳은 많지 않았다. 여행객이 편히 앉아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이.......

트레바리) 놀러가기 - 문학&삶;을 읽다
저는 트레바리에 '게임' 키워드로 알림을 걸어두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 모임이었는데요, 게임 개발을 소재로 한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을 주제로 하는 모임인데다가 클럽장님의 추천사가 '게임을 안하던 내가 게임을 해보게 되었다'라서 너무 궁금해서 안나갈 수가 없었어요. 클럽장 선민 님은 30만 유튜버로 일상, 여행, 팝송 등을 주로 한다고 하네요. 놀러가기를 신청한 뒤에 알게 되었는데, 제가 최근에 나가는 트레바리:스토리캠프의 파트너님이 이 모임의 파트너이기도 해서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게 되었어요. 15명의 멤버 중 한분 빼고 전원 여성이라는 독특한 구성을 가진 모임이기도 했는.......

트레바리) 스토리캠프 2번째 모임
트레바리 스토리캠프 나의 요람이 되어준 이야기들. 2번째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책이 아닌 영화 그래비티를 소재로 모임이 진행되었어요. 그래비티에서처럼 누구나 고립되는 순간이 오게 되고 이를 극복했을 때 얻어지는 것, 그리고 그 고립 속에서 나를 구원해준 멧 코왈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든 맴버의 각자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덕분에 18명 맴버 전원의 깊은 이야기를 공유받을 수 있었고, 모임이 끝난 뒤 2차 저녁 식사 토크를 통해서 클럽장 이종범님의 인사이트와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클럽장이 있는 모임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종범님을 주인공으로 하면서 진행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오히려 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