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싱어의 차기작은 "해저 2만리"가 될 거라고 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0/22/d0014374_55ffab60dd05a.jpg)
브라이언 싱어는 현재 엑스맨 : 아포칼립스의 촬영을 진행중입니다.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중 하나죠. 아무래도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의 경우에는 정말 놀란 케이스 인지라 아무래도 이번 영화 역시 상당히 궁금해진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브라이언 싱어 덕분에 기대를 하게 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그 이후에 브라이언 싱어가 무엇을 할 것인가는 조금 다른 상황이죠. 아무튼간에, 아포칼립스 이후에 "해저 2만리"를 만들겠다고 했더군요. 아직 스튜디오쪽에서는 준비 내역이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는데......어디가 하게 될 지 좀 궁금하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