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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독수리 와 고석정~
2013년 1월 경....... 겨울!!! 하면 버드왓치~ 개인적으로 600mm 급 대포도 사용했던 필자 이지만... 무거워서 팔아버린 이래로 지금은 시그마 120-300mm F2.8 OS 를 가지고 있다. 일단 바디는 1d mark4 였을떄이고 1.4x 텔레도 있고 했기에 1.3 * 1.4 * 300mm = 환산각 545mm 와 10연사를 들고 독수리를 찍으러 나섰다!! 이미 익히들 알려진 촬영지 이다.. 꼼지락 거리다 보니.. 독수리 밥 줄 시간을 지나 오후 1시~2시경 도착하게 되었다. 그 결과는 참담하다 ㅡ.ㅡ 저 하늘 위에 크고 검은 것들이 전부 독수리다!! 그렇다... 저 하늘 위에... 하늘 위에,.................. 독수리의 위용이...............
![[인도여행]새를 사랑하신다면. baratpur, Keoladeo national park. 1/19](https://img.zoomtrend.com/2013/05/15/e0128445_519306f2d3c5b.jpg)
[인도여행]새를 사랑하신다면. baratpur, Keoladeo national park. 1/19
노을 속에 앉아 있는 새, baratpur, rajhastan, India 철새는 애초에 세계화된 동물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지 않을 때부터도, 사람들이 각기 저마다 사는 마을을 벗어나지 못하고 상상하지도 못하던 시절부터도 새는 수천 키로미터를 넘나들며 세계적으로 살아왔다. 사람들은 새를 좋아하고 그 새들에 문화마다 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에서도 학이나 까치, 제비등은 좋은 의미를 부여하며 보살펴 왔다. 흥부가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고쳐서 강남(중국)으로 보냈던 얘기부터 시작해서 우리에겐 새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국가라는 것이 생기고 사람들은 새가 날아오는 곳을 보호하기 시작했다. 한국에도 여러곳이 있다. 철새 도래지, 천연 기념물 등의 이름으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는 줄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