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고 싶어 보고 온 소울 영화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1년 1월 30일 | 무력해지는 느낌도 드는 일상이라 힐링하고 싶은 마음에 보고 온 소울 영화영화관 얼마만이야.... 반년만에 온 듯한 느낌.딸래미가 어렸을때부터 함께 애니메이션을 보다보니 녀석이 성인이 되어서도 보게 되더라구.딸래미도 좋아하고 부담없이 보기 좋아 나도 자주 보는 편이다.애니메이션은 부담없이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는 장르여서 자주 보게 되는것 같아.인사이드아웃을 재밌게 보았던 딸래미는 소울영화도 보고 싶다 했었는데 개봉날은 어찌하다보니 못 오고 딸래미 알바 없는 날 맞춰 방문청주에서는 집에서 가까운 영화관이 메가박스여서 메가만 다녔었는데지금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영화관이 CGV다. 이제는 CGV만 다니겠.......소울영화(1)소울(36)애니메이션(2296)멍때리기(4)